아이폰4 개봉기

토크 2010.09.13 00:25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폰4가 드디어 제 손안으로 들어왔습니다.

4차 예약 이어서 11일 토요일 오후 2시경 대리점으로부터 수령 받아왔습니다.

아이폰 카페에 가입하니, 이미 사람들이 출산 준비 하듯이 보호 케이스, 보호 필름 등을 미리 준비해놨더군요.

저도 부리나케 보호 필름만 따로 구입해서 붙였습니다.


이미 대리점에서 개봉 했지만, 개봉기 작성을 위해 다시 박스를 펼쳐 봅니다.

아이폰은 가로 13cm, 세로 7.5cm, 높이 6.3cm의 아담한 상자에 담겨 있습니다.




상자를 열면 검은색의 아이폰4가 누워있죠.

강화 유리로 덮여있어 고급스러운 이미지 입니다.




구성품을 보면 설명서, 이어폰, 연결 케이블, 220V용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아이폰4만 빼면 모두 우유빛깔의 하얀색입니다.




종이 상자 안에는 프린트된 문서가 몇 개 들어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간략한 팁 문서만 글과 컬러 그림이 있고,

나머지 제품 정보 설명서와 경고, 규정 및 준수는 빼곡하게 글씨만 있습니다.

보너스인지 애플 마크의 스티커도 들어 있네요.




이어폰4에 이어폰과 충전기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충전 시에는 거치대가 있으면 충전 중 아이폰이 방에서 굴러다니지 않겠네요.

아니면 아이폰4용 쿠션이라도 받쳐 줘야겠어요.




충전 케이블의 한쪽 끝은 usb 포트로 되어 있어 PC와 연결 할 때도 쓰입니다.




이어폰에는 조그마한 버튼 몇 개와 마이크가 달려 있습니다.

핸즈프리로 사용 가능하고,

아이폰이 잠긴 상태에서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아이팟이 작동되어 음악이 나옵니다.




아이폰4를 기동시켜 봤습니다.

높은 해상도로 인해 화면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얇지만 무게감도 있습니다. 약간 무게 있는 쇳덩이를 든 듯한 느낌이네요.




뒷면도 강화유리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움이 2배입니다.

왼쪽 상단에 카메라가 보이고 (대칭되는 앞면에도 있음), 중앙에는 애플의 로고가 반짝 빛나네요.




왼쪽 측면 금속 테두리에는 음량조절 버튼과 에티켓 모드 버튼이 붙어 있습니다.

얇아서 주머니 속에도 쏙 들어가는데 무게 때문에 푹 들어갑니다.




기본 어플인 나침반을 실행하자 진짜 나침반처럼 흔들거리며 북쪽을 가리킵니다.

다운받은 자이로스코프 어플도 실행해 보니, 아이폰을 기울일 때마다 화면 속 자이로스코프가 따라서 기울여 집니다.




다운받은 다음 지도 어플을 실행해 봤습니다.

GPS가 있어 현재 위치를 잘 잡아냅니다.

다음 로드뷰로 시청 주변을 보니 선명하게 잘 나오네요~

손바닥 안에서 세상이 보이네요...




이틀 동안 사용해 봤는데, 처음 받고서는 기대가 너무 컸는지 그냥 그랬는데,

이것 저것 써보고 어플들을 실행해 볼 수록 아이폰4의 위력이 느껴지네요.


옛날에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주변에 지인이나, 친구, 경험자에게 물어봤는데,

이제는 세월이 바뀌어 손바닥 안에서 궁금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스마트한 세상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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