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소리 없이 찾아와 올해도 마을마다 집집마다 화려한 빛깔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나무는 일년 중 가장 화려한 파티복으로 갈아 입고,

눈이 부실만큼 화려한 색상으로 도시를 물들이고 있습니다.


삭막한 아파트 단지에도 단풍은 찾아오나 봅니다.

바쁜 사람들 사이로 눈치채지 못하게 천천히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단풍이 지나가고 나면 사람들은 다시 가을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올 가을도 이렇게 스쳐 지나가나 봅니다...



잊혀지기 전에 잠시나마 감상을 해보죠...


장소: 광명시 철산 주공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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