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릉은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어 종종 찾아가곤 합니다.

녹음이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산책하면 복잡한 세상일 다 떨치고 마치 조선왕조 시대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여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지난 8월의 어느 날,

동구릉에 초등학생들이 관람을 왔나봅니다.

색색의 우산과 우비를 입은 모습이 조용한 동구릉에 몇 백년만의 활기를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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