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의 아빠단

토크 2011.08.07 23:33
아빠.

아빠란 이름은 기쁘기도 하지만 참 무겁습니다.

저도 작년에 아빠란 이름을 달았지만, 아직 좋은 아빠가 되는 길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빠란 이름은 엄마란 이름만큼 소중한 단어인데,

어느 순간 이 이름은 엄마 다음으로 순위가 밀렸습니다.



일전에 우연 찬 게 보건복지부에서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신청을 했습니다.

100인 아빠단은 마더 (마음을 더하세요) 캠페인 중 하나인데,

가정이 행복해지려면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려는 캠페인입니다.

총 100명의 아빠를 3그룹으로 모집하는데,

  • 아빠 배우미: 온/오프라인으로 스타멘토에게 가사, 육아 등을 배우는 그룹.
  • 아빠 나누미: 블로그를 통해 육아 노하우 공유 및 아빠 간 친목.
  • 아빠 알리미: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소소한 일상과 에피소드를 공개.

저는 아빠 알리미를 신청했답니다.


지금도 꾸준히 해나공주와 소소한 일상을 블로그를 통해 기록하고 있어서 

활동하는데 지금이랑 별반 다를 거 없을 거 같아 신청서를 넣었죠.

그런데 몇 일 전 모집에 합격 되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내심 되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합격 전화를 받고나니 기뻣습니다.

또냐에게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하자 자기한테나 잘 하라고 합니다...ㅋㅋ



8월중에 오리엔테이션도 있다고 하는데,

100인의 아빠단, 앞으로 과연 어떤 활동을 하게될지 궁금합니다.

http://www.motherplu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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