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 온 해나공주은 역시 공주님인가 봅니다.

아름다움을 위해서 자신을 꾸미는 것을 여자로서의 본능을 타고난 것인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가고 있죠.

가령 머리를 가지런히 정리해서 핀을 해주면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고 배시시 웃기도 하고,

엄마의 화장품을 이용해 화장하는 시늉을 하고,

손잡이가 있는 작은 가방을 보면 마치 엄마가 들고 다니는 백처럼 어깨에 걸치려고 하죠.


하루는 집에 있는 온갖 소품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패션을 완성해가고 있었습니다.




해나공주: '어때요? 제 패션이 마음에 드나요?'




해나공주: '마음에 든다면 해나공주랑 함께 하이패션의 세계를 만나볼까요?'




해나공주: '자 따라오세요~'

 



해나공주: '(히히~)오늘은 해나공주가 소개할 것은 자신만의 개성을 당당하게 표출하는 하이패션입니다.'




해나공주: '(짠~) 먼저 예쁜 아가를 등에 업는 것도 바로 패션의 일부이죠.'  




해나공주: '신발은 쫄깃한 고무신에 올해 유행할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죠. (하이패션~)'




해나공주: '이런 확성기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일단 몸에 걸치세요. (하이패션~)'



해나공주: '가방은 어깨로 메는 것이란 고정 관념을 깨고 전 목에 메죠. '




해나공주: '당당하면 패션입니다. (하이패션~)'




해나공주: '그리고 역시 패션의 마무리는 선글라스!'




해나공주: '내 감춰진 내면의 모습은 함부로 밝혀질 수 없죠!'



해나공주: '선글라스가 없다면 엄마나 아빠의 안경도 좋아요.'

 



해나공주: '일단 뭐든 자신있게 몸에 걸치는 게 중요하죠. (하이패션)'





 

어떤가요?

해나공주가 소개하는 하이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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