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공주가 성장함에따라 탐험하는 높이도 커가고 있습니다.

전에는 한손으론 책상을 잡고 까치발로 책상위의 모습을 구경하곤 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의자를 올라갈 정도로 성장했죠.

이제 책상위에 뭐가 있는지 그 궁금증도 스스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해나공주: '책상 위에는 뭐가 있을까?'




해나공주: '아빠는 종종 여기에 앉아서 무얼 하던데...(영차~)' 




해나공주: '그게 뭐일까?'




해나공주: '이제 스스로 그 궁금증을 풀 때다.'




해나공주: '아빠! 해나공주가 조사해보겠습니다.'




해나공주: '저 저것은...'




해나공주: '어디서 많이 보던 녀석인데...'




해나공주: '앗! 어릴 적 모습이구나...'




해나공주: '아...해나공주 과거사진...지금보다 얼굴은 네모나고 못 생겼다.'




해나공주: '아빠...이런 거 함부로 올려도 되나요?'




해나공주: '기왕이면 요즘 잘 나온 사진으로 바탕화면 하지...'




아빠: '(히히) 아빠는 해나공주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 똑같이 사랑스러운데요~'




아빠: '앞으로 또 어떻게 모습이 변할지는 몰라도, 그 모습도 아빠에겐 소중한 딸이네요.'




해나공주: '헤헤~~~'




 

이 녀석 이제 책상까지 스스로 기어 올라갑니다.

낡은 필통 안의 오래된 펜들도 꺼내어

뚜껑을 모두 분리해 놓아 난장판을 만들기도 하죠.

그래도 어쩔수 없이 사랑스러운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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