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회사에 출근하느라 매일 아침 해나공주와 헤어짐의 인사를 합니다.

 

이제는 이런 잠깐의 헤어짐을 이해하는지 급한 마음에 커다란 엄마 신발을 신고서 아빠의 출근길을 배웅하죠.

 

해나공주는 아빠의 복잡한 헤어짐의 인사 요구에도 하나하나 응대해주는

 

친절한 아이입니다.

 

 

 

이 녀석의 재롱덕에

 

아빠의 출근길 발걸음이 나비처럼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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