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친구 나오가 회사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주 목적은 환율덕에 역시 쇼핑!!

명동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명동은 외국인이 반, 한국인 반 인듯 했다.

종종 갔던 화로연에서 저녁식사를 하는데,
놀라운 것은 한국 메뉴판과 일본 메뉴판의 가격이 틀리다.
일본 메뉴판이 약 만원 가량 더 비싸게 표기 되었다.
'흠...우리나라도 외국인이 봉인가보군'

그리고 일본 친구들은 우롱차를 시켰는데 가격은 브랜드 커피값인데, 캔에들은 차우린를 가져다 주었다...
실망감 X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술때문에 한구석엔 씁쓸함이 남아있었다...
'이런거 알면 한국에 또 관광하러 올까나...'

그래도 먼곳에서 챙겨온 나오의 선물에 기운이 난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정

트랙백

댓글

  • k 2012.10.19 12:5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일전에 불친절과 가격 속임때문에 안가려고 했는데 재일교포들이 인터넷작업에 속아서 가자고 하길래 어쩔수 없이 갔는데 역시나, 한국인이라고 내가 말하자 메뉴판 들고 오더니 일본말이 섞여나오니 후다닥 메뉴판 그냥 주라는데도 바꿔서 온다. 그리고 우긴다. 정말 짜증나는 가게

    • BlogIcon Anki 2012.11.15 20:10 신고 수정/삭제

      이런 후진국형 가게는 이제 사라질 때도 되었을텐데...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