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전만해도 3D라면 캐드/캠, 그래픽, 건축등의 특수한 계층에서 사용되는 전유물처럼 여겨졌지만, 근래 3D란 단어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특히 3D 영화나 TV 그리고 얼마 전 세계 최초 출시한 후지의 3D 디지털 카메라등을 보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이 3D가 침투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 3D Visualation관련 산업이지만 3D Scan 산업과도 연계된다면 더 쉽게 3D가 생활에 응용 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래 내용들을 이미 잘 알고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앞으로 우리가 하는 일이 더 재미있어지길 바라면서 몇 가지 흥미 있는 기술들을 모아봤습니다.

Hologram
영화 스타워즈에서 로봇 R2D2가 공주님의 구조 요청 영상을 3D 홀로그램으로 주인공 제다이에게 보여주는 장면이 기억나는데, 이런 기술이 현실화 되면 원거리 사람들과 옆에 있는 듯 회의가 가능하겠고, 옥외 간판을 대체 하는 등, 광고 관련 산업이 특히 유망할 거 같네요.
 


Touchlight
영화 마이너리그 리포트에서 주인공이 손으로 컴퓨터 화면을 드래그하며 조작하던 명 장면이 있는데, 이도 이제 현실로 될 거 같네요. 이것이 가능하면 PC에서 모델링을 마우스가 아닌 손으로 가능하겠네요.
 


ILoveSketch
3D 커브 모델링을 타블렛과 펜으로 가능한 프로토타입 입니다. 아이디어가 빛을 내는 것은, 복잡한 명령을 쓰지 않고도 마치 스케치북에 그리듯 커브를 디자인/모델링  한다는 것이네요. 매우 직관적이어서 편리해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커브 트림과 같은 반복 작업에 무지 많이 손을 움직여야 하네요. 개선여지는 있지만 흥미로운 기술입니다.
 


Head Tracking
가장 빨리 상용화 될 거 같은 기술인데, 사람의 머리의 위치에 따라 화면에 보이는 물체 시점를 변화시켜주는 기술입니다. 즉 화면 왼쪽으로 머리를 움직이면 화면의 물체의 왼쪽 부분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화면의 물체의 오른쪽이 보이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이를 응용한 게임도 나왔던데, 밑에서 위로 화면을 보면 아바타의 치마속이 보이게 되더군요.ㅎㅎ. 가상현실이나 게임 등에 응용력이 큰 기술인데, 단점은 한 명에게만 적용 가능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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