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늦게 룩소르의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있을 열기구투어와 사막투어를 준비하며 잠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매우 이른 아침...

열기구투어에서 우리를 pick up하러 왔다. 그리고 다른 팀들과 조인하여 배를 타고 강을 건넌다.



멀리 다른 열기구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당나귀를 타고 하루를 시작하는 이집트 농부.


다른 열기구들은 벌써 출발하여 항해를 시작한다.


우리도 빨간 열기구에 탑승하였다.


선장(?)께서 불을 지피고 있다.


우리 열기구도 천천이 상승하였다.


멀리 떠다니는 다른 열기구가 보인다.


하늘에서 보는 이집트 농촌 풍경.


처음엔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안전하다.


마음데로 고도를 바꾸고 방향을 트는 것이 신기하다.


빼곡한 집들이 아침햇살에 빛나고 있다.


해가 이미 어느정도 떠올랐다. 원래 일출에 맞추어 해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다는데, 우리 팀은 조금 늦게 출발하여 아쉽다.


이번엔 고도를 낮추어 저공 비행을 해준다.


손으로 풀과 나무가 닿을 정도로 낮게 비행해준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수업중이다.


고도를 높이니 조금 무섭다.


이집트의 젖줄인 나일강.


나무들도 장난감처럼 보인다.


투어를 끝내고 착륙. 우리가 마지막이었는지, 열기구의 바람를 뺀다.
 


기구가 매우 커서 여러명이 작업 하는데도 한참 걸린다.


해뜨기 전에 시작한 투어는 약 1시간의 비행을 끝내고 마무리 되었다.



신혼여행기념으로 비디오 촬영 옵션도 추가하였다. 다음날 CD로 받았는데, 우리 얼굴은 몇 컷 나왔다.
오전의 열기구 투어를 마치고, 이제 이집트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사막투어를 떠난다.



More:
[이집트] 신혼여행 1 - 두바이 씨티투어
[이집트] 신혼여행 2 - 카이로
[이집트] 신혼여행 3 - 열기구투어
[이집트] 신혼여행 4 - 사막투어
[이집트] 신혼여행 5 - 동안투어
[이집트] 신혼여행 6 - 서안투어
[이집트] 신혼여행 7 - 후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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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dd 2009.12.08 12:0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열기구를 탈수있다니 정말 좋군요! 정말 꼭한번 경험하고 싶은 것중에 하난데 ㅎㅎㅎ 아침 그리구 외국여행을 하신다면 여행자 보험꼭 챙겨가야 할듯해요. 요즘 특히 플루떄문에 정말 걱정이 많이되잖아요 ㅋㅋㅋ 저는 그래서 차티스여행보험을 이용한답니다. 차티스는 24시간 한국어 서비스를 통해서 언제든 연락해서 도움을 받을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정말 편한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 BlogIcon Anki 2009.12.08 12:40 신고 수정/삭제

      조만간 또 외국 여행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