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소르는 동안과 서안으로 여행코스가 나뉜다.
나일강의 동쪽의 동안은 해가 뜨듯이 살아있는 사람의 세계이고, 서쪽인 서안은 죽은 사람을 위한 무덤이 많이 위치하고있다.
오전에 사막투어로부터 돌아온 뒤, 오후에 동안투어를 위해 숙소를 나왔다.

제일먼저 도착한 이집트 최대규모의 카르나크 신전.



표를 사고 들어간다.


입구의 스핑크스 석상들.


여행책에 나와있던 비네젬 거상.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다. 다들 넋을 잃고 벽에 세겨진 그림을 바라본다.


카르나크신전의 자랑, 거대한 기둥들. 이 대열주들 아래 서면 그 크기와 위용에 압도 당한다.


벽과 기둥들에는 이집트 상형문자와 그림이 부조로 세겨져 있다.


태양에 반사되는 기둥은 황금색로 아름답다.


서구 열강들이 많이 강탈해 간 오벨리스크.


세월을 거치면서 많이 회손된 것이 매우 안타깝다.


다시 대 열주실로 들어왔다. 열주 사이로 사람들 모습.
 


이집트는 찬란한 유산의 나라이다.


아름다운 이집트 상형문자.
 


고대 이집트인들의 발전된 문명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벽을 장식하고 있던 벽화. 현대 시점에서 봐도 매우 세련된 그림이다.


카르나크 신전 관람을 마치고 근처의 룩소르 신전으로 이동.


말 탈 때도 택시 탈때처럼 흥정해서 타야 된다.


룩소르 신전 입구의 거대한 조각상들.


입구를 지키는 거대한 석상은 바로 일어서서 싸울 거 같다. 영화에서 처럼...


이 오벨리스크가 유명한건, 바로 다른 쌍이 프랑스 콩코드 광장에 있다.


신전 안쪽에도 조각상들이 있다.


룩소르 신전은 카르나크 신전에 비하면 규모가 작다.


벽에 세겨진 아름다운 부조.


어느덧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역광으로 보는 신전의 기둥들.


숙소로 돌아온 후, 민박집 주인장님이 야간 관광을 시켜준다고 모두 데리고 나왔다.


민박집 사장님은 젊은데다 매우 재미있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덕분에 룩소르의 밤거리도 구경하게 되었다.


룩소르 기차역.


아까 낮에 봤던 룩소르 신전.


배를 타고 강을 건너왔다.


그리고 마이크로 버스를 타고 이동.


도착한 곳은 멤논 거상이 있는 곳.


거대한 돌 조각이지만, 위험이 생기면 일어서서 우리를 구해줄 거 같다.



같이 나온 민박집 사람들과 양고기를 먹으러 갔다.
대부분 다른 나라에서 여행온 유학생이어서 신혼부부인 우리가 쐈다.

내일은 룩소르 서안을 여행 후, 후르가다로 이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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