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사진들이 쌓여만 가고 있다. 그 중 잊지 못 할 지난 신혼여행의 추억을 다시 끄집어 내어본다.
우리의 신혼 여행지는 이집트이다. 이집트는 휴양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세계사 책에 나왔던 피라미드나 투탕카멘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더 늙어서는 가기 힘들거 같고, 남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이라 둘 만의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거 같아 이집트를 선택하였다.

두바이 경유 이집트여행의 보너스(?)와 같았다. 지금은 이집트 직항이 있지만, 그때는 두바이를 꼭 거쳐야 했다.

여행의 첫 날. 즉 결혼식한 그날 저녁 우린 인천 공항에 도착하였다.



목적지는 이집트 카이로 이지만 두바이를 경유하고 경유시간이 10시간 가량 되기 때문에 두바이 시내관광을 신청 해놓았다.


새벽 5시 반쯤 두바이 도착. 
6시 30분 투어의 조인을 위해 COSTA 커피숍에서 기다렸다. 대접만한 커피잔이 인상적이다.


대부분 한국 신혼부부인 관광객들이 모여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크리크강에 도착.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우리도 수상 택시를 타고 강을 건넌다.


강 반대쪽에 도착.


버스를 타고 낙타 경주장으로 이동. 별로 볼거 없었다.


중간 휴계소에 들렀을 때, 편의점에서 포카리스웨트를 샀다. 아랍어로 쓰여있는 것이 신기하다.


고급 호텔 쥬메이라.


그리고 쥬메이라 해변에 도착. 바닷가에 버즈알 아랍 호텔이 웅장하게 서있다.


웹의 사진으로만 보다 실물로 보니 감격스럽다. 늘 이전부터 보고 싶은 건축물 중 하나였다.


호텔 정문 입구.


입구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다.


다음 장소는 Madinat Souk 재례시장.


버즈 알 아랍호텔이 여기에서 보인다. 수로가 있어 마치 수상 도시 같다.
 
 


아랍의 건축물. 건물 위에 네모난 것은 통풍구라고 한다.


시장 내의 풍경.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다.


나가는 길에 보였던 두바이 택시.


두바이 번호판. DUBAI라고 쓰인것이 인상적이다.


두바이의 건축물 들.


투어의 광관객은 대부분 한국인 신혼부부로, 다들 두바이를 경유해서 여기저기로 흩어진다.


두바이의 실내 스키장.


거대한 쇼핑몰 내부에 있다.


삼성물산에서 건설중인세계 최고의 버즈 두바이. 당시 2007년도이니, 지금쯤 거의 완성되었겠다.


두바이의 건축물 들.


두바이의 건축물 들.


두바이는 여기저기 공사가 한창이다. 도시 전체가 공사중이라 할수 있다.


투어를 마치고, 다시 두바이 공항으로 돌아왔다. 아래층에 면세점들이 모여있다.


점심은 맥도널드에서 간단하게 하였다.


두바이에서 경유를 끝내고 다른 비행기로 환승하러 간다.


비행기까지 셔틀버스로 이동 한다.


멀리 우리가 탈 비행기가 보인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집트 신혼여행이 시작된다.




More:
[이집트] 신혼여행 1 - 두바이 씨티투어
[이집트] 신혼여행 2 - 카이로
[이집트] 신혼여행 3 - 열기구투어
[이집트] 신혼여행 4 - 사막투어
[이집트] 신혼여행 5 - 동안투어
[이집트] 신혼여행 6 - 서안투어
[이집트] 신혼여행 7 - 후르가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