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덕궁의 가을

여행 2009. 11. 25. 19:05

가을날 창덕궁 나들이...


매표소엔 길게 줄이 늘어서 있다. 입장 시간및 요금은 아래 사이트 참조.
http://www.cdg.go.kr/guide/guide_cost_01.htm



정문인 홍화문 앞 석조 바닥에서 최근 흙으로 복원한 모양이다.


단체 관람이라 무리를 이탈해서는 안된다.


단풍나무 앞에서 기념 촬영하시는 노부부.


궁궐에는 작은 냇가가 있다. 이를 금천이라고 한다. 금천을 건너는 옥천교의 조각상과 그 뒤로 보이는 진선문.


가을에 물들어가는 창덕궁.


가이드의 설명 후 진선문을 통과하고 있다.


인정전을 가기위해 통과하는 인정문.


문을 통과하자 근엄하게 서있는 인정전이 보인다. 국보 225호이다.


2층 누각의 근엄있는 인정전.


조선 말기까지 사용하여 전기가 들어온다고 한다.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창덕궁 단청과 누각.


귀여운 꼬마에게 시선이 몰린다.


평상시 왕이 기거하였다는 희정당의 모습.


건물 지붕에서 보이는 기와와 화려한 단청의 조화.


이 날은 흐렸다. 파란 하늘이 배경에 뒷 받침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대조전 앞에서 이제 사람들이 좀 지쳐간다.


맑은 하늘이 아쉽다.


그래도 아름다운 창덕궁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찍기 바쁘다.


대조전 후원.


연인끼리 나들이 나왔나보다.


사진 찍을때마다 같은 사람이 찍혀 있는것을 이제서야 발견하였다.


아래 사진에서도...


또 하늘이 맑았으면...


담벼락도 가을로 물든 느낌이다. 


부용지로 가는 돌담길 사이. 이 길이 창덕궁의 가을을 제일 멋지게 표현해 주었다.


붉게 물든 단풍과 고즈넉한 돌담길의 조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옛 건물들이 아름답다.


부용지에 도착하니 다른 팀과 섞이기 시작했다.


창덕궁 주합루. 1층은 왕실 도서를 보관하는 규장각이다. 2층은 열람하는 주합루라고 한다.


부용정.


이날 궁중문화 재현행사가 있었다.


왕이 다음 대를 이을 세자의 공부 및 수양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라 한다.


많은 관람객이 발길을 멈추고 구경한다.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하다.


기나긴 세월만큼 창덕궁의 건물들도 세월의 풍파를 견디고 있다.



약 2시간의 관람을 마치고 나와 매표서 앞 카페에서 커피 한잔과 떡으로 잠깐 허기짐을 달랜다.
창 밖으로 보이는 노란 단풍나무의 풍경에 올해 가을이 진하게 묻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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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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