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여행 2009.05.09 23:31



입장시간: 07:00~18:00
입장료: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주차료: 소형 3,000원


경주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불국사.
경주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이며, 많은 국보와 문화 유산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연휴기간이라 사람이 무척 많았고 해외에서 온 광관객도 꽤 보였다. 전날이 부처님오신날이라 형형색색의 연등이 절내 곳곳에서 꽃을 피우고 있었다.

불국사 소개: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는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찰이다. 또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불국사는 부처님의 화엄장엄세계인 불국토를 현세의 사바세계에 화현시킨 열정적인 신앙의 완성체이다. 석가탑과 다보탑을 비롯한 수많은 국보문화재와 보물문화재가 있고 매년 수백만의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한국의 뛰어난 불교예술작품들이 자리한 불국사를 방문하고 있다.
과거의 뛰어난 불교문화재 뿐만 아니라 현재의 불국사는 강원과 선원에서 수많은 스님들이 수행을 하고 계시고 한국불교의 지혜의 맥을 이어가는 중심적인 수행처이기도 하다. 또한 불국사는 한국의 불교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의 전시관으로서 세계에 한국불교와 한국의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1600년 한국불교 수행정진과 지혜의 도량으로서 오늘도 끊이지 않는 용맹정진의 푸르른 서기가 흐르고 있는 곳이 바로 불국사이다.
출처: http://www.bulguksa.or.kr/

경내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것이 백운교와 청운교이다. 돌로 이어진 이 두 다리는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빚바랜 색과함께 천년이 넘는 세월을 견디며 늘 이자리에 서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이 앞에서 단체 촬영을 했던 기억이 난다.

현재 다보탑은 수리중이라 천으로 둘러쌓여져 있고, 계단을 통해서 관람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이 탑을 보기위해 길게 줄을 늘어섰다.
대웅전을 지나 뒤쪽엔 무설전, 관음전, 비로전이 있다. 관음전쪽에서는 대웅전과 무설전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5월이라 나뭇잎 색상이 싱그럽고 고즈넉히 주변을 두르고 있는 담장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한해지는 느낌이다.

청운교, 백운교

대웅전

무설전

관음전


 




돌탑을 쌓으며 소원을 비는 사람들, 아이의 손을 잡고 경내를 둘러보는 가족, 다정히 손을 잡은 연인들의 모습을 품고 있는 불국사는 마치 부처 자신인 듯 하다.  조용히 경내를 산책하고 싶었던 바램은 이루어질수 없었지만, 역시 불국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절이고, 아름다운 곳임을 다시 되새겨 주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동 | 불국사
도움말 Daum 지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송] 주산지  (0) 2009.05.14
[영천] 돌할매  (0) 2009.05.12
[영천] 만불사  (0) 2009.05.11
[경주] 불국사  (0) 2009.05.09
[경주] 안압지, 첨성대 야경  (0) 2009.05.09
[경주] 보문단지  (0) 2009.05.08
[경주] 분황사  (0) 2009.05.07
2009 또냐 생일을 위한 경주여행 일정  (0) 2009.05.01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