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퇴근 후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평소에 익숙하지 않은 퇴근 방향입니다.




이 차가 내가 갈 곳으로 데려다 줄지...잠시 머칫 합니다.




용기 내어 올라 탑니다.




불안함에 문 옆을 떠나지 못합니다.




다행이 목적지 역에 무사히 도착 합니다.




낯선 풍경 속에 두리번 거립니다.




익숙지 않은 에스컬레이터입니다.




드디어, 그녀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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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꿈의극장 2010.05.08 01: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저는 부산시민이라.. 서울에 갈때마다 항상 지갑속에 지하철 노선도를 고이 접어 넣어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막상 서울사람들도 항상 가는 길만 알고있다는걸 더 빨리 알았다면 자신있게 부산사투리로 물어봤을텐데요 ㅋ

    • BlogIcon Anki 2010.05.08 01:10 신고 수정/삭제

      정말 서울이라도 처음 들어보는 동네 이름도 많죠...가끔 저도 놀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