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

토크 2010.05.21 14:37
오월의 화사한 어느날 세차를 한다.

비누방울이 창문을 덮는다.

세차기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무서운 굉음소리와 함께 기계가 작동한다.

잠시 어두워 진며 강한 물살과 회전체의 진동이 차로 전해진다.

잠시 지나면 앞이 맑고 깨끗하게 밖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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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꿈의극장 2010.05.21 15: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자동세차 기계... 은근히 공포스럽군요 ㅡㅡ;

    • BlogIcon Anki 2010.05.22 21:37 신고 수정/삭제

      처음 자동세차 할 때는 무척이나 무서웠죠...ㅎㅎ

  • BlogIcon 모탁 2010.06.16 22: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깨끗해진 느낌. 제 차도 목욕시켜줘야 하는데... 꾀질꾀질... -_-;

    • BlogIcon Anki 2010.08.21 17:45 신고 수정/삭제

      요새는 비가 자주 와서 세차하기 힘들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