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떻게 출산을 했는지 정신 없이 흘러갔고, 그 다음날 아침에 아기를 받으러 신생아실에 다녀왔다.

아기와 정식 대면하는 날이다.

처음 아기를 안아 보았다. 너무 조그만 해서 부서질 까봐 안기도 겁난다.

무사히 입원실까지 모시고 와서 여기 저기 살펴본다. 조그만 팔 다리가 꿈틀 거리고 꼼지락 거린다.

그저 신기하다.

나도 다른 아기 아빠들처럼 발 사진찍기에 도전해 본다.

이때 꼼지락 거리던 발가락을 쫙 피고 나온 공주님의 발바닥 장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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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클라라YB 2011.01.17 07: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발바닥 장풍이라 ^^

    • BlogIcon Anki 2011.01.18 12:45 신고 수정/삭제

      나중엔 진짜 장풍도 쏘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