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난 지 딱 하루가 지났다. 이 녀석 세상에 나온 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적응 하기도 힘들 것이다. 이제 허파로 숨을 쉰 지 고작 24시간이 되었다.

두 개의 세포가 만나 지난 10개월 동안 분열의 분열을 거듭한 끝에 뼈를 만들고, 살을 만들고, 얼굴, 팔, 다리를 만들어 아기의 모습이 완성된 것이다. 이런 아기를 배속에 품고 있던 엄마나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에 나온 아가를 생각할 때 생명은 신비를 넘어 경이롭다.

콩닥콩닥 움직이는 이 작은 생명체는 우리에게 무한한 감동을 준다.






육아상식:
신생아는 하루 평균 15~18시간을 잔다.
밤 낮의 구분이 아직 없으나 점점 밤 낮을 구분시켜서 주로 밤에 자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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