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공주에게 새로운 인형 친구가 생겼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 사오신 인형인데, 배를 누르면 "뽀옥~뽀옥" 소리가 납니다.

잘 누르면 방귀소리처럼 나오기도 하죠.

식구들이 가끔 인형을 밟아서 나오는 "뽁!" 소리에 놀라기도 하죠.

딸아이라 인형이 이제 하나 둘 모아지네요.

나중엔 집안 가득 인형들에 둘러 쌓이겠죠...^^


뽁뽁이: '안녕! 해나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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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연한수박 2010.07.23 10:45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도 뽁뽁이 좋아하죠?
    저희 아들은 뽁뽁이 토끼가 있답니다.
    도련님이 사준 모빌에서 분리해서 씻어 줬더니 입에 넣기 바쁘네요 ㅋ

    • BlogIcon Anki 2010.07.24 21:49 신고 수정/삭제

      도담이도 늘 배고픈 먹깨비???ㅎㅎ

  • BlogIcon 유아나 2010.07.23 14: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 장난감을 좋아하던 아들이 그립네요. 지금은 28개월이라 거의 뭐 소년이지요 ㅎㅎ

    • BlogIcon Anki 2010.07.24 21:50 신고 수정/삭제

      28개월이면...
      우리부부에겐 아직도 머나먼 미래 같네요~~

  • BlogIcon DanielKang 2010.07.23 20: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인형도 똥글똥글 해나도 똥글똥글 귀엽네요.. *^^*
    근데 이름이 이뻐요
    사실.... 해나란 이름..
    제가 고1때 나중에 딸 낳으면 써야지 하고 지어 놓았던 이름이랑 같아서 더 이쁜것 같네요 ^^;;;;

    • BlogIcon Anki 2010.07.24 21:51 신고 수정/삭제

      아~ 그런 사연이~~~ㅎㅎ
      전 연꽃"하" 에 이슬"로", 하로를 생각했었는데,
      "하"자가 등록할 수 없는 한자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