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팔, 다리를 쓰고 움직이기 시작하니, 또 다른 난관이 생겼습니다.

팔을 허우적거리다가 제 얼굴을 치기도 하고,

잠에서 깨어날 때, 배고플 때는 얼굴 인상을 쓰며 제 얼굴을 꼬집기도 합니다.

그래서 손싸개를 하는데, 이날은 손싸개가 근처에 안 보였는지 급해서 양말을 씌웠네요.

그리고 이 녀석 벌레를 봤는지 허공에 팔을 허우적거립니다.

양말을 파래채로 쓰려나...


해나공주: '우쒸~~~왜이리 안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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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제러 2010.07.28 00: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하 량말 쒸워 논 모습이 귀엽네요 ^^

    • BlogIcon Anki 2010.07.28 12:39 신고 수정/삭제

      이 맛에 육아를 하나봅니다~~ㅎㅎ

  • BlogIcon DanielKang 2010.07.28 0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 손에서 발냄새 나는거 아녀요? ㅋㅋㅋㅋ

    • BlogIcon Anki 2010.07.28 12:40 신고 수정/삭제

      발냄세도 향기롭죠...ㅎㅎㅎ

  • BlogIcon 연한수박 2010.07.28 13:2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도담이도 한참 얼굴을 긁을 때가 있어서 손싸개를 해주었는데요
    손톱 잘 깎아 주면 손싸개 안해도 괜찮다고,,,
    손싸개 안하는 게 아이에겐 더 좋다는 얘길 듣고는
    그때부터 안했어요^^
    지금도 눈이랑 얼굴이랑 막 긁어서 피가 난 적도 있네요 ㅇㅎㅎ

    • BlogIcon Anki 2010.07.28 22:21 신고 수정/삭제

      그렇지 않아도 손싸개가 지능 발달에 안 좋다고해서 요세는 자주 손톱깍아주고 있어요...덕분에 제 손톱도 매주 깍죠...ㅎㅎ

  • BlogIcon 아톰양 2010.07.29 22: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두번째컷 표정 아주 나이스인데요 ㅎㅎ 사랑스러워요!

    • BlogIcon Anki 2010.07.30 00:2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입 삐쭉 내민 두 번째 사진이 마음에 들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