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팔, 다리를 쓰고 움직이기 시작하니, 또 다른 난관이 생겼습니다.

팔을 허우적거리다가 제 얼굴을 치기도 하고,

잠에서 깨어날 때, 배고플 때는 얼굴 인상을 쓰며 제 얼굴을 꼬집기도 합니다.

그래서 손싸개를 하는데, 이날은 손싸개가 근처에 안 보였는지 급해서 양말을 씌웠네요.

그리고 이 녀석 벌레를 봤는지 허공에 팔을 허우적거립니다.

양말을 파래채로 쓰려나...


해나공주: '우쒸~~~왜이리 안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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