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잠깐 이야기 한 것처럼,

처남네와 10일 차이로 해나공주가 늦게 태어났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임신하고, 병원도 같은 곳을 다녀서, 같은 의사 선생님께서 아기 둘을 차례로 받아 주셨습니다.

처남네 아기 윤우는 건장하고 눈이 부리부리한 사내아이 입니다.

먹깨비라 불릴 만큼 식성도 좋습니다.

어느 날 그 둘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윤우: '해나야, 우리 우유나 먹을까?'
해나: '어..엉? 난 조금전에 먹었는데...'



윤우: '(흠...) 또 울어버리면 우유를 가져다 주겠지?'
해나: '(흠...) 또 먹으면 다이어트 실팬데...'



이 녀석들아

많이 먹고 튼튼히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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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주근깨토깽이 2010.08.02 10:19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ㅎㅎㅎㅎ 해나의 마지막 말...
    저 완젼 공감가요~ㅋㅋㅋㅋㅋ ^^

    • BlogIcon Anki 2010.08.02 22:17 신고 수정/삭제

      토깽이님도 다이어트 중? ㅎㅎ

  •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02 10: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고~ 아기들 왜이렇게 귀여워요 ㅎㅎ
    잘 구경하고 갑니다. ^^

    • BlogIcon Anki 2010.08.02 22:17 신고 수정/삭제

      정말 귀여워서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어요...ㅎㅎ

  • BlogIcon DanielKang 2010.08.02 14: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크아~~ 10일 차이로 평생 오라버니라 불러야 하는건가요? ㅋㅋㅋㅋ

    • BlogIcon Anki 2010.08.02 22:18 신고 수정/삭제

      그게바로 운명이죠...ㅎㅎ

  • BlogIcon tasha♡ 2010.08.02 18: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하하하하하-
    정말 그런 대화였을까요? ^^;;

    • BlogIcon Anki 2010.08.02 22:16 신고 수정/삭제

      아마도요...ㅎㅎ
      참...500번째 댓글이네요~
      축하드립니다~~ㅎㅎ

  • BlogIcon 연한수박 2010.08.03 00:0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쩜 아기들의 대화를 이렇게 잘 표현 하시는지...ㅋㅋ
    귀여운 아가들...사진도 참 잘 찍으셨어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Anki 2010.08.03 09:58 신고 수정/삭제

      아빠가 제정신이 아닌가봐요...ㅎㅎ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