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에 예방접종을 하고 왔습니다.

3가지 종류를 한번에 맞았는데, 예방 접종이 생소하고 이름도 길어서 뭘 맞았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다시 수첩을 꺼내 들어 확인하니,

"DTaP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IPV", "로타바이러스" 이더군요.

DTaP도 좀더 좋은 거 있다 하니 부모 마음에 기왕이면 좋은 거 해주자해서 "인판릭스"로 맞추었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경구 투약 3회로 선택하였습니다.

다 해서 이날 결재금액이 145,900원 입니다.

거주 주민이 지역 할인을 받으면 11만원 가량 나온다고 하는데,

우리는 처갓댁 근처의 병원이라 할인을 못 받았습니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아기 키우려면 돈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 이제 점점 실감합니다.


해나공주: '아빠야, 주사 맞고 해나가 튼튼하게 자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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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주근깨토깽이 2010.08.16 12:39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마지막 해나 멘트 완젼 귀여워용~ㅋㅋㅋ ^^*

  • BlogIcon 연한수박 2010.08.16 17:5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 예방접종 선택까지 다 하려면 무지 부담되요~
    처음엔 병원에서 맞혔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 전 보건소를 적극 이용한답니다.

    해나공주 많이 울진 않았나요??
    앞으로 더욱 건강하길 빌어요^^

    • BlogIcon Anki 2010.08.17 23:38 신고 수정/삭제

      허리 휘겠어요...
      아직도 살거 많은데...
      아기 주사비도 대기 힘드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