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공주와 마땅히 놀아 줄 것이 없어 뭐 할까 찾던 중,

전에 태교 하기 위해 읽어주던 동화책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요새 사물 응시를 잘 해서 책을 볼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책장을 넘겨주니 책 속의 그림들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동화책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다양한 색상이 마음에 드는가 봅니다.


책을 읽어주니 해나공주가 옹알이도 힘차게 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옹~옹~옹~어~~~음"  소리를 내네요.


해나공주: '아빠~기억난다!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읽어주던 이야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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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주근깨토깽이 2010.09.08 11:0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역쉬 멋진 아빠세요. 뱃속에서도 읽어주시다니..
    와와.. 요런거 울 흰토끼님이 죄다 보셔야 하는데..ㅋㅋ ^^*

    • BlogIcon Anki 2010.09.14 22:55 신고 수정/삭제

      나중에 다 잘 하실거에요~~
      저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으니까요~~ㅎㅎ

  • BlogIcon 연한수박 2010.09.08 17:45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넘 자상하세요^^
    저희 남편은 책 읽어주라면 괜히 멋쩍어 하드라구요 ㅋㅋ
    해나공주도 책을 좋아하나봐요~
    울 도담이도 그림책 보여주면 방긋 웃는답니다.

    • BlogIcon Anki 2010.09.14 22:54 신고 수정/삭제

      동화책 처음엔 너무 어색했는데...
      읽다보니 집에서 말투가 동화구연체로 바뀌었어요..T.T

  • BlogIcon DanielKang 2010.09.08 22: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 집중하는 해나의 모습.. ㅎㅎ 귀엽네요

    • BlogIcon Anki 2010.09.14 22:53 신고 수정/삭제

      처음 보여주니 정말 집중 하던데...
      그 담은 별로더군요...ㅎㅎ

  • BlogIcon jun's mom 2010.09.08 2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우 정말 해나가 책을 너무 잘보네요^^
    눈동자가 아주 책에 푹~빠졌어요 ㅋㅋ

    • BlogIcon Anki 2010.09.14 22:52 신고 수정/삭제

      아내가 사진으로 잘 포착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