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주말 잘 보내셨나요?
육아일기/1. 탄생. 그리고 일년
2010. 9. 13. 10:32
'이번 주말은 참 바쁜 한 주였네요~'
'백화점도 갔다 오고 할아버지 댁도 다녀오고 외할아버지 댁도 다녀왔죠'
'그리고 아빠는 아이폰에 신나 있고요~'
'엄마는 택배 받는 즐거움에 빠져있죠~ '
'저는 아빠 엄마 따라 다니느라 힘들었어요~~~'

엄마, 아빠: "해나야~우린 공주님 돌봐주느라 밥도 하루에 두 끼밖에 못 먹는단다...T.T"
'백화점도 갔다 오고 할아버지 댁도 다녀오고 외할아버지 댁도 다녀왔죠'
'그리고 아빠는 아이폰에 신나 있고요~'
'엄마는 택배 받는 즐거움에 빠져있죠~ '
'저는 아빠 엄마 따라 다니느라 힘들었어요~~~'
엄마, 아빠: "해나야~우린 공주님 돌봐주느라 밥도 하루에 두 끼밖에 못 먹는단다...T.T"
'육아일기 > 1. 탄생. 그리고 일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나와 인형 친구들 (0) | 2010.09.16 |
---|---|
100일 파티 (17) | 2010.09.15 |
해나와 윤우의 만남 II (2) | 2010.09.14 |
주말 잘 보내셨나요? (6) | 2010.09.13 |
더운 여름날 인상 한 가득 (6) | 2010.09.09 |
오감 태교 동화 (8) | 2010.09.08 |
손가락 하나 꼭 잡고 (15) | 2010.09.07 |
아빠와 스킨십 (6) | 2010.09.06 |
설정
트랙백
댓글
-
-
와우~ 아이폰에 택배에 두분 아주 행복한 비명 질르실만했겠어요..
글쿠 울 예쁜 해나공쥬님
그 모습 보며 왠지 므흣한 미소 지었을거 같은데요~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