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청소부에게 오늘 고민이 생겼다.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할 일을 물줄기에게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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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꿈의극장 2010.09.23 23: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06~07년도엔 학업과 일을 병했던 적이 있습니다.. 항상 첫차를 타고 일터로 나가는길에.. 새벽부터 그렇게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항상 먼저 웃으면서 '수고하십니다!' 라고 인사드리곤 했었는데.. 항상 휴식이 부족해 보이시는 얼굴로 인사를 받아주실때면 저도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구요..

    • BlogIcon Anki 2010.09.28 01:03 신고 수정/삭제

      꿈의극장님은 그래도 마음이 따스한 분이거 같네요~
      건물 내 청소 아주머니나 경비 아저씨께 인사는 하지만, 이제는 좀 형식적인게 되어버린 거 같아요~ㅎㅎ

  • BlogIcon 어느광고인 2010.09.28 17: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시선입니다~ 할 일을 물줄기에 빼앗겼다는 생각...^^

  • BlogIcon .블로그. 2010.10.07 2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내리는 날에는 그저 푹 쉬셨으면 좋겠다는 저에 생각입니다.
    가끔은 우리들의 마음도 깨끗하게 쓸어주시는 것만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