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이 넘어가니 해나공주가 제법 잘 깁니다.

그리고 기어 다니면서부터 해나공주가 잠에서 깨어난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기지 못할 때는 방에서 잠자던 공주가 깨어나서 울음소리로 엄마 아빠를 찾곤 했는데,

이제는 잠에서 깬 후 스스로 기어서 방문을 열고 나옵니다.

러니홈에 달린 문짝을 가지고 놀더니 이제는 커다란 진짜 방문을 열고 닫는 것은 우습습니다.



해나공주: '하~~~잘 잤다~~~'




해나공주: '해나공주가 일어났는데...엄마, 아빠는 어디 갔나???'




해나공주: '해나공주가 직접 찾아야겠다...'




해나공주: '문 여는 건 러닝홈에서 배웠지...(삐그덕~)'




해나공주: '어! 아빠 여기서 뭐 해요?'
아빠: 해나공주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고 있죠~~~'




해나공주: '아빠! 기다려요 내가 갈게요...'




해나공주: '(호기심) 어! 그런데 이건 뭐지? 구멍이 많은 게 신기하다...'




해나공주: '(호기심) 어! 그런데 이건 뭐지? 반짝이는 게 예쁘네...'




해나공주: '아차~지금 아빠 만나러 가는 중이였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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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서현엄마 2011.03.22 09:03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 공주님 눈이 부으셨군요
    잠자기 전에 우유 한병 원샷~?!!
    그래도 이뻐요~

    • BlogIcon Anki 2011.03.23 00:04 신고 수정/삭제

      아빠의 몹쓸 눈을 닮아서...
      부녀가 아침마다 퉁퉁 부은 눈입니다~~~ㅎㅎ

  • BlogIcon 베베 2011.03.22 10: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옹~~
    자고 바로 일어나서 부은건줄 알았더니...

    다행입니다..
    요즘엔 병원에서 막 짜야한다고 그랬다던데...
    그리 했음 얼마나 아프겠어요..

    어여~~나아랑 해나공주~~

    • BlogIcon Anki 2011.03.23 00:05 신고 수정/삭제

      아빠를 닮아서 아침에 붇는것도 있죠~ㅎㅎ
      심하면 짜내야 한다던데...
      다행이 가볍게 앓고 끝났네요~~~^^

  • BlogIcon 돌이아빠 2011.03.22 10: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빠를 보고 해맑게 웃는 해나공주 너무 예뻐요~
    이런 눈다래끼 심하지 않다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 BlogIcon Anki 2011.03.23 00:06 신고 수정/삭제

      감기에 이어 두번째 걸린 병이네요~
      모두 가볍게 지나가서 다행이죠~~~^^

  • BlogIcon DBKIM 2011.03.22 10: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들이 잠에서 깨면 엄마를 찾거나 우는 경우가 많은데..
    해나공주 정말 씩씩한데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Anki 2011.03.23 00:06 신고 수정/삭제

      씩씩한건지...무심한건지...
      정말 아침에 혼자 일어나서 놀고 있는것을 보면
      놀랄때가 있답니다...ㅎㅎ

  •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3.22 10: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어린 공주님 눈에도 눈다래끼가 나는군요...
    말씀히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 BlogIcon Anki 2011.03.23 00:08 신고 수정/삭제

      더러운 손 상태로 눈을 비벼서인가...
      다행히 크게 번지지 않아서 안심했습니다~^^

  • BlogIcon 이쁜때지 2011.03.22 11: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자고 일어나서 안울고 저리 웃어줄 때가 젤로 이쁜 때인것 같아요~
    눈다래끼...아플텐데도 저리 이쁘게 웃어주는군요~

    • BlogIcon Anki 2011.03.23 00:11 신고 수정/삭제

      다행인지...
      해나공주는 자고일어나서는
      주로 혼자 놀고 있네요...
      우는게 정상인지...혼자 노는것이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 BlogIcon 직딩H 2011.03.22 13: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귀엽네요~~
    딸이 역시 최고죠~
    저는 아들은 별로...ㅋ

    • BlogIcon Anki 2011.03.23 00:11 신고 수정/삭제

      ㅋㅋ
      한결이가 복수할지도 몰라요~~~ㅎㅎ

  • BlogIcon 하~암 2011.03.22 1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양?? 몸무게가 몇키로예요??
    좀 작아보여서요? 아닌가?
    아담하니..귀엽네요..^^ 우리큰딸도 작은편이였거든요..
    어릴때부터 미달미달 미달하더니..계속 미달..^^
    암튼..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예뻐요^^

    • BlogIcon Anki 2011.03.23 00:14 신고 수정/삭제

      지난번 병원갔을때, 8kg쯤 되었는데..
      미달과 정상 사이를 왔다갔다 하네요...
      아담한것도 나쁘진 않죠~~~^^

  • BlogIcon 담빛 2011.03.22 1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무슨 눈다래끼가 수술까지 가는 경우가 있데요...
    오래가지 않아 다행이네요...

    • BlogIcon Anki 2011.03.23 00:15 신고 수정/삭제

      심하면 안과 가서 째야 된다고 하네요...
      심하지 않아서 다행였습니다~~~^^

  • BlogIcon 쿤다다다 2011.03.22 17: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사소한 순간도 포착해서 설명을 달아 놓으니..너무 특별해집니다. 점박이 옷도 넘 귀여워요. 제가 자고 일어나 문을 열고 나온 들 누가 관심이나...ㅋㅋ 눈다래끼 언능 나아야할텐데....

    • BlogIcon Anki 2011.03.23 00:16 신고 수정/삭제

      지나면 사소할지 모르겠는데...
      키우는 이 순간은 정말 신기해요~~~
      작은 동작 하나하나가 신기할따름이죠~~~^^

  • BlogIcon 굴뚝 토끼 2011.03.22 21: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막 자고 일어나서 눈이 부운 줄 알았더니....-_-
    크게 말썽 안생기고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 BlogIcon Anki 2011.03.23 00:17 신고 수정/삭제

      아빠를 닮아서 자고나면 부운 눈인건 맞습니다~~ㅎㅎ
      다행히 심해지지 않고 잘 넘어갔네요~~~^^

  • BlogIcon 하결사랑 2011.03.22 2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에고...눈다래끼가 갈 곳이 없어서 우리 공주님 눈에 자리 잡앗나
    우리 하랑이 눈에도 수시로 뭐가 났다 들어갔다 그래도 안되면 짰다...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해나 공주님은 이쁘니깐 지가 알아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Anki 2011.03.23 00:18 신고 수정/삭제

      병원가니 심하면 안과로 가서 짜야한다고 하네요...
      하랑이도 한결이도 모두 건강이 최고!!!

  • BlogIcon 조똘보 2011.03.23 0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눈다래끼 때문에 인상파가 되었군요!
    설마 해나공주 잘 때 혼자자는 건가요?
    이불이 하나만 보이는게 혼자 자는것 같기도 하고..

    저희 윤슬이는 6개월 넘어가면서 보채는게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지난달까진 완전 순했는데 이제 울보가 되었어요.

  • BlogIcon 솜다리™ 2011.03.26 11: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눈다래끼가 나도 참 귀여우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