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해나공주가 오늘도 계획을 세웁니다.

오늘은 외가집에서 어떤 말썽을 피워볼까...



해나공주: '오늘은 뭐 하고 놀까???'




해나공주: '여기 좋은 게 있네~'




해나공주: '나와라~~나와라~~(둘둘둘~~)'




해나공주: '뽑아도 끝없이 나오는 마법의 비닐이다! (둘둘둘~~)'




해나공주: '술술~잘도 풀리는구나! (둘둘둘~~)'




해나공주: '엄마! 비닐 필요 없어요? (둘둘둘~~)'




외할머니 비닐팩을 둘둘 풀어 헤친 공주님.

엄마는 풀린 비닐 다시 감느라 손이 바빠집니다.

이번엔 공주님이 또 무슨 말썽을 피울까요?

거울을 보며 다른 꾀를 부리고 있습니다.




해나공주: '외할아버지 방에는 뭐가 있을까?'




해나공주: '어! 전화기네. 이건 터치도 안 되고 줄이 달려있네...'




해나공주: '와~줄이기네~~~'




해나공주: '아무도 없겠지?'




해나공주: '어디! 얼마나 늘어나나 시험해볼까...(쭈욱~~~)'




해나공주: '더 늘어날 거 같은데...(쭈~~욱~~~)'




해나공주: '에공...팔이 짧아서 더는 못 늘리겠다~~~'




해나공주: '이제 다른데로 가볼까?'




전화기: '뚜~~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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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안다★ 2011.04.11 0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말썽쟁이라도...이쁘기만 합니다...
    게다가~!공주님께 말썽꾸러기라니...무엄하십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BlogIcon Anki 2011.04.13 00:11 신고 수정/삭제

      ㅎㅎ
      말썽꾸러기지만 늘 귀여운 공주랍니다~~
      안다님도 즐거운 한 주욤!!!^^

  • BlogIcon 이쁜때지 2011.04.11 08: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크게 된다더군요. ㅎㅎㅎ
    오늘도 외갓집 전화는 통화중이겠군요.
    해나공주님은 아침부터 바쁘시네요~ ^^

    • BlogIcon Anki 2011.04.13 00:12 신고 수정/삭제

      외가집 전화는 늘 뚜~뚜~뚜~
      이 호기심 잃지 않게 도와줘야겠네요~~~^^

  • BlogIcon 클라라YB 2011.04.11 08: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첫번째 사진에 엉덩이가 너무 예뻐서 토닥토닥 해주고 싶었네요~ ^^ 그나저나 사진을 쭉 내려보면서 해나공주 만한 시기에도 저렇게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는구나.. 하는 신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는것이겠죠??

    • BlogIcon Anki 2011.04.13 00:13 신고 수정/삭제

      저 바지는 좀 넉넉해서
      몸빼바지처럼 되었네요~~~

      하루하루 성장하는 공주님이 귀엽고 대견해
      저도 종종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죠~~~ㅎㅎ

  • BlogIcon 솜다리™ 2011.04.11 09: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 이렇게 말썽부러도 절대 야단치지 못하겠는걸요..^^

    • BlogIcon Anki 2011.04.13 00:14 신고 수정/삭제

      ㅎㅎ
      야단은 위험할때만!
      그대신 엄마, 아빠가 뒷처리 하느라 힘드네요~~ㅎㅎ

  • BlogIcon 귀여운걸 2011.04.11 09: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말썽을 부려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같아요ㅎㅎ
    공주님과 함께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BlogIcon Anki 2011.04.13 00:14 신고 수정/삭제

      뭐~
      이정도 말썽은 애교죠~~~
      다행이 큰 말썽없는 공주님이네요~~~^^

  •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4.11 09: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처갓집은 보미 오면 전화기 코드 빼놔요....ㅋㅋㅋ

    • BlogIcon Anki 2011.04.13 00:15 신고 수정/삭제

      아~
      아예 빼놓고 장난감으로 쓰는군요~
      담에 가선 저희도 빼놓고 놀아야겠네요~~~^^

  • BlogIcon 담빛 2011.04.11 13: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하나씩 탐색하며 저지레 중이네요^^

    • BlogIcon Anki 2011.04.13 00:15 신고 수정/삭제

      아직도 신기한게 많은 해나공주랍니다~~~ㅎㅎ

  • BlogIcon 하결사랑 2011.04.11 15: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말썽 많이 부려야 똑똑해 진답니다.
    말은 이리해도 전 한결이가 말썽꾸러기 될까 벌써부터 무서워 천천히 움직이라고 벌벌 떱니다 ㅠㅠ

    • BlogIcon Anki 2011.04.13 00:16 신고 수정/삭제

      오~
      어려서 말썽좀 부려야겠는걸요~~~
      똑똑해지지 않으면 하랑엄마에게 AS 신청합니다!!^^

  • BlogIcon 뽀미엄마 2011.04.11 16:3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낼모레가 에정일인 예비엄마입니다^^해나공주님 덕분에 즐태하고 있는것 같아요~

    요렇게 이뿐아가 낳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전 신랑이 딸을 되게 원했는데 아들이라 약간 실망이지만 그래두 이뿌게 낳아서 해나공주님같이 이뿌게 키울래요 ㅋㅋㅋ

    해나공주님 덕에 즐거운 하루~

    • BlogIcon Anki 2011.04.13 00:17 신고 수정/삭제

      오늘쯤이면 출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희는 출산 아침에 맥도날드가서 맥모닝 먹고 병원갔는데...
      넘 걱정하지시 마시고 예쁜 아가 맞이하세요~~~^^

  • BlogIcon 굴뚝 토끼 2011.04.11 17: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래도 입에 안집어 넣어서 다행입니다.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뭔가 우적거리고 있으면...-_-

    • BlogIcon Anki 2011.04.13 00:18 신고 수정/삭제

      가끔 헛것이 보여 해나공주가 뭘 먹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입에 손을 넣어도 별다른건 없네요...
      하얀 이빨이 자꾸 헛것으로 보이는 것인지...ㅎㅎ

  • BlogIcon 4Cs 2011.04.12 00: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치우는 엄마 생각은 않고 아주 신이 났네요..ㅎㅎ
    귀여워요~

    • BlogIcon Anki 2011.04.13 00:19 신고 수정/삭제

      ㅎㅎ
      물티슈도 그렇고 휴지도 그렇고
      제대로 뽑아쓰기는 틀렸네요~
      뽑아진거 모아놓고 쓴답니다~~~ㅎㅎ

  • BlogIcon 빛돌★Limited 2011.04.12 01: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좀만 더 있으면 스마트폰 어플 가지고 놀겠는데요 ^-^

    마지막 사진 구성이 참 재밌습니다.

    • BlogIcon Anki 2011.04.13 00:20 신고 수정/삭제

      지금은 스마트폰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하고 있네요~
      너무 중독될까봐...
      약간 맛을봐서 벌써 TV도 터치하고 있네요...ㅎㅎ

  • BlogIcon 하~암 2011.04.12 09: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나도 말썽꾸러기 네요..^^
    기어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BlogIcon Anki 2011.04.13 00:21 신고 수정/삭제

      몸빼바지를 입어서인지...
      이날 기어가는 모습이 유난히 귀엽네요~
      종종 엉덩이 토닥거려 줍니다~ㅎㅎ

  • BlogIcon 연한수박 2011.04.12 11: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유~~ 이정도는 애교수준 인데요^^
    말썽도 참 이쁘게 피우는 해나공주네요~~

    • BlogIcon Anki 2011.04.13 00:22 신고 수정/삭제

      아직은 큰 말썽은 없는데...
      좀 자기 주장도 생기는지
      뜻대로 안되면 이상한 소리를 지르기도 하네요~~~ㅎㅎ

  • BlogIcon 조똘보 2011.04.13 00: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님은 정말 유연하군요
    저 무릎꿇고 있는 자세도 대단합니다
    먹진 않고 갖고만 노는걸 보니까 그래도 안심이네요
    저희집은 윤슬이의 식탐이 물불을 가리지 않아요

    • BlogIcon Anki 2011.04.15 00:38 신고 수정/삭제

      해나공주는 식탐은 많지 않은데...
      요새 자꾸 손으로 집히는건 입으로 가져가네요...
      가끔 먼지도 먹고 있더군요...ㅎㅎ

  • 2011.04.13 01:45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Anki 2011.04.15 00:42 신고 수정/삭제

      아~
      댓글을 이제 봤네요~
      저 바지는 백화점 매대에서 세일하던 베이비갭(?) 갭베이비(?) 이네요. 아빠라서 이런거에는 좀 둔하네요~~ㅎㅎ
      아기옷들이 마구마구 쌓여진 곳에서 몇 벌 골랐던 것중 하난데...
      궁금하신거 있으면 물어봐주세요~또냐에게 정확히 알아서 답변해드릴게요~~^^

  • BlogIcon 이장석 2011.04.13 10: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Anki님,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오늘도 해나공주님 덕분에 흐뭇한 미소를 짓고 가네요.

    • BlogIcon Anki 2011.04.15 00:37 신고 수정/삭제

      아~
      이장석님 반갑습니다~~~
      어느새 따스한 봄이 오네요~
      공주덕에 미소를 지으셨다니,
      저도 기분 좋아지네요~~~^^

  • BlogIcon 대한모 황효순 2011.04.14 18: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저런식으로 우리 애들이 하늘나라로
    많이 보내 드렸습니다~
    해나 공주님 호기심 요정이심.^^

    • BlogIcon Anki 2011.04.15 00:40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이때는 다들 하나씩은 부수고 고장내는가 봐요~~
      역시 비싼거 사둘 필요는 없겠네요~~~ㅎㅎ

  • 몸빼 2011.04.15 03:22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맙습니다~~ 해나가 입어서 더 이쁜것 같네요
    ^^오늘도 검색질에 들어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