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해나공주! 아빠랑 재미난 풍선 놀이 할까요?'




아빠: '(푸우~푸우~) 작았던 풍선이 이만큼 커졌네~'




해나공주: '아~신기하다.'




해나공주: '해나공주도 한번 불어 보고 싶어요.'




아빠: '자 그럼 해나공주의 풍선 불기 도전!'

 


 

해나공주: '푸우~푸우~'




해나공주: '푸우~푸우~'




해나공주: '푸우~푸우~'




해나공주: '아무리 불어도 풍선이 안 커지네요.'




아빠: '(헤헤~) 공주님은 아직 입김에 힘이 없어서 그런가 보네. 아빠가 조금 불어줄 테니 자 여기에 불어요!'




풍선: '푸드드드덕~~~'
해나공주: '(이크!) 깜짝이야~'




해나공주: '(오!) 이거 재밌는데, 아빠 다시 불어 주세요.'




아빠; '(푸우~푸우~) 자 요기~'




풍선: '푸드드드덕~~~'
해나공주: '(이크!) 또 깜짝이야~'




 

풍선은 푸드드덕 소리를 내며 강한 바람을 해나공주 얼굴에 뿜어내고 그때마다 해나공주는 얼굴을 찌푸립니다.

하지만 해나공주도 얼굴에 닿는 바람과 귓속을 간질이는 바람 빠지는 소리가 싫지는 않은가 봅니다..

다만, 아쉬운 건 저 스스로 아빠처럼 풍선을 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죠.




해나공주: '힝! 나도 언젠가 아빠처럼 풍선 불고 말 거야. (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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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1.24 07:3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Anki 2012.01.26 01:08 신고 수정/삭제

      ㅎㅎ
      잘 보냈지요~
      맛난것도 많이 먹고요~
      그래서 살이 찐 느낌이...ㅎㅎ

  • BlogIcon 솜다리™ 2012.01.24 10: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 새해 아침부터 미소짖고갑니다

    • BlogIcon Anki 2012.01.26 01:09 신고 수정/삭제

      ㅎㅎ
      즐거운 새해가 시작되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 BlogIcon ★안다★ 2012.01.24 1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의 얼굴에 비장함이 깃들어 있군요~^^
    그래요,새해에는 풍선불기 도사가 되는 해나공주이길~바랍니다~^^

    • BlogIcon Anki 2012.01.26 01:09 신고 수정/삭제

      ㅎㅎ
      안다님 덕분에
      담엔 풍선도 잘부는 예쁜 공주님이 될거에요~~~^^

  • 늦둥이맘 2012.01.25 18:1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예쁜 해나!!!
    놀란 모습이 귀엽네요.

    풍선을 자주 불게하면 얼굴 근육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다고 해서 저도 아이 어릴적에
    불어보게 했는데 어느 순간 혼자서 크게 불더라구요.
    매우 만족한 듯 웃던 아이 표정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예쁜 해나도 곧 혼자 풍선 불 날이 오겠죠? ^^

    • BlogIcon Anki 2012.01.26 01:10 신고 수정/삭제

      ㅎㅎ
      풍선 불기가 그런 효과가 있는줄은 첨 알았네요~
      이제 풍선불기 맹 훈련을 시작해야하나요??? ^^

  • BlogIcon 와이군 2012.01.29 01: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 깜짝 놀란 표정이 정말 귀엽네요~
    마지막 굳은 다짐을 하는듯한 모습보니 금방 풍선 불수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