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공주가 성장함에따라 탐험하는 높이도 커가고 있습니다.

전에는 한손으론 책상을 잡고 까치발로 책상위의 모습을 구경하곤 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의자를 올라갈 정도로 성장했죠.

이제 책상위에 뭐가 있는지 그 궁금증도 스스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해나공주: '책상 위에는 뭐가 있을까?'




해나공주: '아빠는 종종 여기에 앉아서 무얼 하던데...(영차~)' 




해나공주: '그게 뭐일까?'




해나공주: '이제 스스로 그 궁금증을 풀 때다.'




해나공주: '아빠! 해나공주가 조사해보겠습니다.'




해나공주: '저 저것은...'




해나공주: '어디서 많이 보던 녀석인데...'




해나공주: '앗! 어릴 적 모습이구나...'




해나공주: '아...해나공주 과거사진...지금보다 얼굴은 네모나고 못 생겼다.'




해나공주: '아빠...이런 거 함부로 올려도 되나요?'




해나공주: '기왕이면 요즘 잘 나온 사진으로 바탕화면 하지...'




아빠: '(히히) 아빠는 해나공주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 똑같이 사랑스러운데요~'




아빠: '앞으로 또 어떻게 모습이 변할지는 몰라도, 그 모습도 아빠에겐 소중한 딸이네요.'




해나공주: '헤헤~~~'




 

이 녀석 이제 책상까지 스스로 기어 올라갑니다.

낡은 필통 안의 오래된 펜들도 꺼내어

뚜껑을 모두 분리해 놓아 난장판을 만들기도 하죠.

그래도 어쩔수 없이 사랑스러운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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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Eco_Hong 2012.03.12 07: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꼬마 아가씨가 넘 이쁘군요 :)

    • BlogIcon Anki 2012.03.25 23:36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이쁘게 봐주시니 감솨~^^

  • BlogIcon 담빛 2012.03.12 08: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
    해나공주가 이제는 의자에 혼자 올라갈 정도가 되었군요 ^^

    아이들은 정말 쑥숙 크는 것 같아요.......

    내 주름이랑........ ㅜ^ㅜ

    • BlogIcon Anki 2012.03.25 23:37 신고 수정/삭제

      ㅎㅎ
      정말 금새 의자를 정복했네요.
      이제 식탁만 남았네요...T.T

  • BlogIcon 새라새 2012.03.12 08: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까딱했으면 해나공주님이 아빠를 초상권침해로 고소했을텐데..
    안경을 닦아 주는걸 보니 용서했나보네요...ㅎㅎㅎㅎ

    • BlogIcon Anki 2012.03.25 23:37 신고 수정/삭제

      ㅎㅎ
      늘 용서하고 용서를 구하는...
      그런 사이죠~~~^^

  • BlogIcon WONSIDE 2012.03.12 09: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아이가 완전 귀요밉니다.^^
    사진 구성도 너무 이쁘네요~
    아침부터 안구정화!! ㅋㅋ

    • BlogIcon Anki 2012.03.25 23:38 신고 수정/삭제

      ㅎㅎ
      귀엽게 봐주시니 감솨~
      안구도 깨끗해지셨다니 다행~ ^^

  • 2012.03.12 09:51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Anki 2012.03.25 23:39 신고 수정/삭제

      ㅎㅎ
      업뎃해야지 하면서도...
      귀찮아 밀어지다보니
      어느새 1년이 되어가네요~^^

  • BlogIcon ♡♥베베♥♡ 2012.03.12 10: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ㅎㅎㅎ
    언제나 귀여운 해나공주님^^*
    안경닦는모습도 제대로 진지해요^^

    • BlogIcon Anki 2012.03.25 23:39 신고 수정/삭제

      ㅎㅎ
      아침마다 아빠가 안경닦는 모습을 봐서인지...
      어느날 따라하네요.
      따라쟁이!

  • BlogIcon J.mom 2012.03.12 12: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님 너무 이쁘네요.
    우리도 딸을 낳았으면 좋겠어요
    by.니콜라스

    • BlogIcon Anki 2012.03.25 23:40 신고 수정/삭제

      ㅎㅎ
      어서 예쁜 따님을 낳으시길 바랍니다~~~
      행복이 2배가 될게 틀림없습니다~^^

  • BlogIcon 팬도리 2012.03.12 13:11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해나공주.. 오랫만이양~^^ ㅎㅎㅎ

    지선이는 자기 어릴적 사진 보면 막 소리 질러여~
    해나공주도 좋아하고 그래여?^^

    • BlogIcon Anki 2012.03.25 23:41 신고 수정/삭제

      ㅎㅎ
      지선양도 자기 사진을 잘 알아보네요~
      해나공주...
      제가보기엔 지금이란 완전 딴판인데,
      스스로 잘 알아보네요~^^

  • BlogIcon 사랑극장 2012.03.12 16:47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귀엽네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Anki 2012.03.25 23:41 신고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즐건 한 주요~^^

  • BlogIcon 이쁜때지 2012.03.12 21: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키는 많이 자랐는데, 얼굴은 여전히 귀요미입니다. ㅎㅎㅎ
    어쩜 웃는 얼굴은 변하지도 않네요.
    오래간만에 들른 것 같은데, 변함없는 해나공주의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 BlogIcon Anki 2012.03.25 23:43 신고 수정/삭제

      ㅎㅎ
      그새 많이 자랐죠?
      그런데 이제 키가 크는 속도나
      몸무게 느는 속도가 더디네요...
      이대로 영원한 엄지공주가 되어도 좋을텐데~ㅎㅎ

  • BlogIcon 하결사랑 2012.03.12 2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다리 꼼지락 거리는거 봐요.
    너무 귀엽네요.
    진짜...저런 아기때가 있었는데...
    해나 공주님 처음 보았을때 정말 아가였는데 말이죠...
    어느새 다 컸네요 ㅋ

    • BlogIcon Anki 2012.03.25 23:44 신고 수정/삭제

      ㅎㅎ
      정말 많이 컷죠?
      같이 살면 정말 못 느끼는데...
      한결이도, 하랑이도 어느순간 문득
      많이 컷다고 느끼네요~
      이렇게 아이들은 다들 성장하고,
      우리들은 나이들어 가나 봅니다~ㅎㅎ

  • 민형이엄마 2012.03.14 00:4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왔는데 해나공주의 햇살같은 미소는 여전하네요.
    아... 이뻐라.
    해나공주님, 아줌마의 뱃속 딸내미에게도 공주님처럼 이쁘고 사랑스러워지는 기운을 불어넣어주세요. 후~ 하고.

    • BlogIcon Anki 2012.03.25 23:45 신고 수정/삭제

      ㅎㅎ
      예쁘고, 사랑스럽고, 건강한 공주님이 태어나길 기원합니다.
      후~~~~~~~~^^

  • BlogIcon 조똘보 2012.03.14 06: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뒤로 흘겨보는 표정이 예술이네요 ㅎㅎ
    아기들은 아기때부터 쭉 봐와서 계속 그대로 살만 찌고 빠지고 한 것 같은데
    막상 사진을 되돌아 보면 정말 많이 변해왔어요.
    해나공주 사진도 이렇게 현재랑 예전을 비교해 보니
    예전 모습이 낯설게 보이네요 ㅎㅎ
    저희는 윤슬이 살 쪘을때만 기억이 나서 지금이 낯섭니다 ㅎㅎ

    • BlogIcon Anki 2012.03.25 23:47 신고 수정/삭제

      ㅎㅎ
      저런 표정 좋아해요...
      사진으로만 느낄수 있는 표정이죠~~ㅋㅋ
      아이들 정말 금방 자라네요.
      태어날때 생각하면 지금은 지금 이런 날이 올줄이야 상상도 못했죠. ^^

  • BlogIcon 와이군 2012.03.14 10: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가때 통통한 모습도 예쁘기만 하네요 ^^

    • BlogIcon Anki 2012.03.25 23:48 신고 수정/삭제

      ㅎㅎ
      그 당시도 젤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부모눈은 고슴도치 눈인가봅니다~^^

  • 늦둥이맘 2012.03.15 11:31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난장판을 만들어도 귀엽기만한 해나아가씨죠.
    천진난만한 미소에 가슴이 울렁이네요^^

    • BlogIcon Anki 2012.03.25 23:49 신고 수정/삭제

      ㅎㅎ
      집이 워낙 난장판이라...
      뭐 이젠
      이정도 어지르는건 티도 안나죠~~~ㅋㅋ

  • BlogIcon 연한수박 2012.03.20 02: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의자에 오르는 것... 이젠 일도 아니죠 ㅋㅋ
    한 번은 의자에서 떨어져서 깜짝 놀란 적도 있어요~
    해나공주 커트 했나요? 귀여워요^^

    • BlogIcon Anki 2012.03.25 23:50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이제 어떤 의자도 혼자 잘 올라가죠~
      그래서 주방의 의자는 아예 뒤집어 놓고
      밥먹을때만 정상으로 사용하죠~ㅎㅎ

  • BlogIcon 레종 Raison. 2012.03.25 1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안경도 닦아주고 효녀네요...
    준우군은 곧 냉장고 위라도 올라갈 태세입니다... ㅠㅠ

    • BlogIcon Anki 2012.03.25 23:51 신고 수정/삭제

      ㅎㅎ
      아빠 안경 닦는걸 몇 번 보더니
      금방 따라하네요.
      엄마 아빠가 냉장고만 안 올라가면
      준우군도 거기까진 올라가진 않겠죠~~~ㅎㅎ

  • BlogIcon 솜다리™ 2012.03.26 01: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넘 오랜만에 찾은듯 합니다..^^
    하지만 해맑은 해나공주님의 미소는 변함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