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사에서 조금 지나 위치한 뽕잎 해물 칼국수 집을 찾았다. 이전에 TV에 소개되어 집이랑도 가까운 쪽이라 꼭 한번 찾아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4명이서 해물파전 1개와 칼국수 3인분을 시켰다.

먼저 해물파전이 나왔는데, 노릇노릇 하게 구워진 두툼한 파전에 해물이 가득 담겨있어 고소하면서 해물의 쫄깃함 그리고 야채들의 씹히는 맛이 최고이다.










곧이어 나온 칼국수. 해물, 버섯, 야채등이 육수에 담겨왔다. 얼마정도 끓으면 뽕잎을 넣어 만든 녹색의 칼국수를 넣고 더 끓여 익힌 후 먹으면 된다. 바지락 칼국수는 많이 먹어 봤는데, 이렇게 해물이 들어간 칼국수는 처음이다. 해물때문인지 국물이 시원하고 개운하다. 다 먹고나선, 죽으로 마무리를 하면 된다. 배가 불러 맛만 보려고 1인분만 시켜 먹었다.
 

 


가격:
칼국수: 7,000원
해물파전: 10,000원
칼국수죽: 2,000원

위치: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수종사 근처)

주차:
협소하나 관리인이 있다.

인근 수종사, 두물머리, 남양주종합촬영소, 커피박물관 등 주변 관광 할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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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 뽕잎해물촌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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