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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신문지와 테잎을 X자 #자로 붙혔는데도 창문 깨질까바 걱정했었는데.. 잘 지나갈것 같아 다행이었습니다. ㅠ
별일 없으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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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이 잠시 모습을 감추고 올해도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며칠간 해를 보지 못하고 늘 먹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네요.
아마도 이 장마가 무더운 여름을 잠시 쉬어가라 합니다.
아이들로 북적였을 아파트의 놀이터는 모처럼 한산합니다.
아이들 웃음소리 대신 빗소리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이 틈에 놀이터는 장맛비에 시원스레 샤워하고,
놀이터 안 노란 오리 녀석도 시원한 빗줄기를 맞으며
며칠간 뜨거웠던 여름 열기를 식히고 있습니다.
쏴악~ 쏴악~
빗줄기는 나무를 타고 지붕을 타고 떨어집니다.
땅에 떨어진 빗방울들은 모여 물줄기를 만들고 또 어디론가 흘러갑니다.
동네 친구 녀석들은 우산 하나에 우정을 익혀가고,
녹음은 비를 머금고 더 푸르고 짙게 익어갑니다.
들꽃들도 촉촉이 젖어 다음 생명을 준비합니다.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라디오를 켜니 정겨운 DJ의 목소리로 소곤거립니다.
따스한 커피 한 잔에 비에 관한 음악을 들으며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그리고 이번 장마로 여름을 한 템포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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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성으로 공주님을 담으시니...
멋진 사진이 되는군요...
부산은 이제 비가 거의 멈춘듯 하내요..
윗지방은 아직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겠죠^^
태풍피해없었으면 좋겠내요^^ -
레종 Raison. 2011.06.26 16:25 신고
비오는날이라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는데.... 밖에는 이런 정겨운 풍경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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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0.21 21:22
와우 ... 이 문서는 매우 좋은, 그리고 전 당신의 기사 독서 공공 가치 생각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더 도움이 답변 게시물을보고 싶은데요.
글
지난 주말 처가댁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주차장에 목련꽃이 활짝 피어 또냐와 저는 동시에 손을 가리키며 "와~예쁘다."라고 소리쳤습니다.
주변엔 만개한 꽃이 없어서인지 이 나무만 유난히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장소: 철산 주공아파트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또냐와 해나공주는 먼저 집으로 올라가고 저는 홀로 남아서 카메라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렌즈를 통해 말없이 서 있는 나무와 이야기를 합니다.
나무야 너는 늘 이 자리에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내가 너의 아름다움을 발견했구나.
화려한 자태를 남들 앞에 내보이는 것이 수줍어서인지 목련꽃은 붉게 물들었습니다.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목련화가 재잘거립니다.
그리고 시원한 바람을 따라 한들한들 춤을 춥니다.
주변은 비록 삭막한 주차장과 콘크리트 아파트이지만,
고귀한 목련화는 이런 메마른 곳에서 사람들의 감정을 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봄이 짧아서 아름다운 목련화가 측은해 보이기도 합니다.
화려한 꽃은 곧 지게 되고 다시 평범한 나무로 돌아갈 테니까요.
그래도 잊지 않으렵니다.
이 평범한 나무가 아름다운 목련화를 꽃 피운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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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아빠 2011.04.26 07:47
정말 색도곱고 이쁘네요.
저희아파트 어귀에도 햇빛이 잘드는곳은
목련이 떨어지고 있고 햇빛이 적게드는곳은
아직도 한창 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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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분홍빛 목련이로군요!
저희 아파트 단지에도 목련이 피었던데 대부분 흰색이더라구요.(분홍빛도 있구요)
분홍빛 목련은 찾아보기 힘들던데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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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여기는 목련이 분홍색으로 피네요
저희집 뒷산은 다 누렇게 빛이 바래가는데
뒷산에서도 분홍색은 못본 것 같습니다.
저처럼 모든 사진을 정면에서만 찍는 사람들은 이런 사진을 보면 이렇게 외칩니다
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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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 Raison. 2011.04.26 10:56 신고
저도 주말에 아파트 주변 한번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봄꽃들이 있더군요...
분홍색 목련 너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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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ry 2011.04.27 02:48
정말 아름다운 목련사진이네여, 참 소담스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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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해도 살며시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겨우내 앙상한 채로 있던 나무로부터 파릇파릇 새 잎이 돋아나고,
성질 급한 어떤 녀석들은 벌써 하얀 꽃망울 피우고 봄을 더욱 재촉합니다.
봄이면 봄의 전령사 개나리도 빠질 수 없겠죠.
길가에 핀 노란 개나리가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봄이 왔음을 재잘재잘 지저귑니다.
따스한 햇볕에 색색이 물드는 봄입니다.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글
코엑스에 찾아온 겨울 풍경
12월 17일 시그래프 전시회를 찾아 오랜만에 코엑스를 다녀왔습니다.
늘 사람들로 분주한 서울의 대표 명소인 코엑스가 밤새 내린 눈에 마치 도심 속 궁전 같은 느낌입니다.
게다가 크리스마스도 다가와서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그래서인지 아침부터 기분이 들떠지네요.
녹색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형형색색의 장신구가 이러한 기분을 더욱 부추겨 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쌓인 눈 때문에 코엑스 관계자 분들은 더욱 바빠집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라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기에
미끄러워 사람들이 다칠까 봐 눈도 쓸고, 내부 바닥의 물기도 제거하느라 평소보다 고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전시 입장 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하여 약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눈 덮인 코엑스의 주변 풍경을 감상하러 다시 정문을 나섰습니다.
모처럼 무거운 카메라를 집에서 들고 나왔는데 이런 겨울 풍경을 담을 수 있어 잘 가지고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근하는 사람들, 관람하러 온 사람들, 관광하러 온 사람들...
종종 걸음의 사람들이 눈앞에 나타났다 다시 사라집니다.
추운 날씨에 길은 매우 미끄럽지만,
그래도 눈이 만들어 준 포근한 풍경에 싫지는 않은가 봅니다.
비록 광활한 자연 속이 아닌 회색 콘크리트 빌딩 속 풍경이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겨울을 알려주는 하얀 눈의 풍경에 잠시나마 사람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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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코엑스의 겨울풍경 넘 예쁜데요.
울 해나공쥬님은 꽁꽁 추운 이 겨울 잘 보내고 있죠?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가족 모두 아주아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
하랑사랑 2010.12.18 11:09
코엑스 광장앞에 쓰여진 메리크리스마스 글씨모양이 너무 이쁘네요.
정말 크리스마스 느낌 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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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코엑스 풍경 봅니다. 코엑스에 간 지도 오래되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어렸을 때 소풍으로 갔던 사진을 꺼내 볼 기회가 되면 저도 코엑스 사진을 올려봐야 겠습니다. 당시에는 코엑스라는 이름이 아니고 그냥 전시장이었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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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0.21 21:21
와우 ... 이 문서는 매우 좋은, 그리고 전 당신의 기사 독서 공공 가치 생각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더 도움이 답변 게시물을보고 싶은데요.
글
낙엽진 거리. 가을아 안녕!
가을의 마지막 자락에 화려한 색을 뽑내는 나무 한 그루가 눈에 띄었습니다.
다른 나무들은 이미 붉고, 노랗게 물들어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낙엽을 우두둑 떨어뜨리고 있었는데,
이 어린 나무는 다른 나무들 틈 사이에서 이제 막 화려한 색으로 수줍게 물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마치 늦잠을 자고 일어난 아기처럼, 이 녀석은 이제서야 가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 녀석의 자태가 지나가는 제 발길을 한동안 머물게 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수줍은 나무와 인사하고 길을 따라 산책하니, 낙엽이 떨어진 거리는 마치 황금색 융단을 깔아 놓으듯 합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마치 황금눈이 내리듯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거리를 덮습니다.
사람들은 이 낙엽진 거리의 풍경을 카메라를 꺼내어 담아둡니다.
아이도 신이 났는지 낙엽을 하늘로 던지고, 떨어지는 낙엽을 맞으며 즐거워합니다.
올 가을도 이렇게 사람들 기억에 추억을 남깁니다. 그러나 이제 가을과 인사할 때입니다.
내년에도 푸른 잎과 색색의 화려함을 준비하려 나무는 긴 잠에 들어갑니다.
가을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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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로 찾아온 화려한 가을
가을은 소리 없이 찾아와 올해도 마을마다 집집마다 화려한 빛깔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나무는 일년 중 가장 화려한 파티복으로 갈아 입고,
눈이 부실만큼 화려한 색상으로 도시를 물들이고 있습니다.
삭막한 아파트 단지에도 단풍은 찾아오나 봅니다.
바쁜 사람들 사이로 눈치채지 못하게 천천히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단풍이 지나가고 나면 사람들은 다시 가을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올 가을도 이렇게 스쳐 지나가나 봅니다...
잊혀지기 전에 잠시나마 감상을 해보죠...
장소: 광명시 철산 주공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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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쁘네요.
정말...알록달록 놀이터까지 넣은 사진은 너무 상큼하기까지 한데요.
가을과 상큼 왠지 안어울리는 것 같지만 잘 보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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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풍경 담기가 쉽지는 않으셨을텐데 멋지게 잘 담아오셨네요 ^^
덕분에 집과 회사만 왕복하는 제게는. 멋진 시선들이시네요 ^^ 잘보고 갑니다 ~! -
preserved flowers 2010.11.12 04:24
단풍이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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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2010.11.12 09:43 신고
멋진 가을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첫번째 사진의 색상이 아주 좋으네요.
근데, 어떻게 파노라믹 스타일로 사진을 찍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신기해서 그럽니다. ㅎㅎㅎ
트랙백 하나 떨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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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녕이 2010.10.12 18:42
아~말로만 듣던 불꽃축제인가요...?
너무너무 멋있네요.
실제로 볼 수 있으셨다니 부러울 따름이예요...^^;; -
한국에 있을땐 제 고향 부산에서 05년 이후로 매년 하던 광안리 불꽃축제를 빠짐없이 봤었는데.. 한강에서의 불꽃축제도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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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grafieren™ 2010.09.29 00:29 신고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새글에서 우연히 클릭해봤는데 저와 같은 스킨을 쓰시네요..
오늘 이 스킨으로 바꾸었습니다.
한가지 여쭤 볼게 있는데요..
위 사진 아래에 있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라는 글귀는 매 포스팅 때 직접 입력을 해야 하나요?
그리고 사진을 클릭하면 창이 뜨면서 확대된 사진이 보여지는 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시간 나시면 간단한 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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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를 웹마로 접속했더니 글을 못쓰네요 ^^;;;
구름이 딱 여름이에요~ 그러네요 ^^ 계조도 너무 좋구 멋진구도에요~
카메라랑 렌즈는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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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ok.Hwan 2010.07.30 02:09 신고
지우개 처럼 지워진 하늘의 청명함이 돋보이는 사진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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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수박 2010.07.30 12:20
비 오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비 온 다음 날은 온 세상이 깨끗해 보여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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