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동물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한창 해나공주가 책으로 동물을 배우고 있어 살아 있는 동물이 얼마나 흥미로운지 알려주려고 갔죠.

 

봄이지만 햇살을 여름만큼이나 뜨거운 일요일입니다.

 

 

서울대공원은 제가 어려서 막 개장했을 때 한번 가보고...

 

대학생 때 사진 출사하러 한번 가보고...

 

이제 딸이 생겨 다시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쌓인 세월만큼 동물원도 많이 변해있었지만,

 

입구 가까이에 붉은빛의 홍학은 고개를 휘감고 서 있는 모습은 여전하네요.

 

 

 

매우 정적인 새들의 모습에 약간은 실망했는지,

 

해나공주는 요구르트만 빨고 있습니다. 

 

 

 

그래도 반갑게 맞이해주는 활동적인 동물은 미어캣. 

 

좌우로 움직이다 가끔 두 발로 서서 누가 오나 안 오나 감시하죠.

 

 

 

해나공주도 신기했는지 한참을 유리벽 건너에서 미어캣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이 녀석은...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봤던 녀석인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따스한 햇볕에 일광욕을 하는지 별로 움직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빠도 엄마도 보고 싶어했던 사막여우를 직접 눈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집트 신혼여행의 사막에서 혹시나 이 녀석들을 만날 수 있을까 기대했지만 결국 못 봤었지요. 

 

 

 

귀를 쫑긋 세운 채 신비로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 옆에 있으면 왠지 어린왕자를 만날 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예전과 다르게 동물원 내에 멋진 조각상이 많습니다.

 

파란 바닥엔 하마가 있었지요.

 

해나공주는 마치 용감한 사냥꾼처럼 포즈를 취합니다. 

 

 

 

 

 

 

유인원관은 에전보다 더 넓은 곳에 철창인 아닌 곳에서 만날 수 있네요. 

 

요즘 해나공주는 광고를 따라 고릴라가 나오면 성난 고릴라처럼 가슴을 두드리기도 하죠.

 

 

 

원숭이도 만났습니다.

 

아빠는 원숭이 엉덩이가 빨갛다는 걸 처음 봤을 때 얼마나 신기했는지...

 

해나공주는 알까 모르겠습니다.

 

 

 

실내에선 유인원을 가까이 볼 수 있게 유리벽으로 되어있는데,

 

이 시간에는 불행히도 텅텅 비어있네요.

 

 

 

야외 쪽 멀리서나마 오랑우탄이 걸어 다니는 걸 봤습니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지쳐가는지 해나공주도 표정이 점점 없어져 갑니다. 

 

 

 

결국, 반도 못 가서 도시락을 펼쳤습니다.

 

간단하게 싸온 도시락이지만 배부르고 맛나게 먹을 수 있죠.

 

헌데 해나공주는 조금 주어 먹곤 또 어디론가 도망갑니다.

 

요즘 식사할 때 해나공주 잡아오는 게 일이라 엄마 아빠도 허겁지겁 밥을 먹어야 합니다.

 

 

 

해나공주는 허기진 배를 물로 채우죠.

 

 

 

역시 동물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맹수입니다.

 

호랑이, 사자, 곰...

 

이 녀석들이 얼마나 강한지 해나공주도 알면 무척이나 놀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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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세상이 초록빛으로 싱그럽습니다. 

 

식물들은 새 옷을 갈아 입고 올 한 해 점점 진한 녹색으로 변해가죠.

 

 

 

 

 

 

봄꽃도 화려한 색을 뽐내며 걸어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누가 더 화려한지 경쟁하듯 봄은 화사합니다. 

 

 

 

눈이 부시게 화려한 봄 날...

 

사랑스런 아내와 딸.

 

가족의 봄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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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 서울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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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솜다리™ 2012.05.29 09: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서울대공원.. 정말 행복한 가족나들이였군요^^
    부산에는 동물원이 없어 정말 부럽기만 하내요~

  • g 2012.05.29 09:24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 넘 오랜만이에여 ㅜㅜ
    해나 머리도 많이기르고 포즈도 잘취하고 많이 컸어요!!
    너무 예쁘고^^

  • BlogIcon wigrang 2012.05.29 11: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러고보니 서울대공원 가 본지도 오래되었네요.
    날씨가 참 좋은날. 즐거운 가족나들이었겠습니다.

  • BlogIcon 다누림지기 2012.05.31 17: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서울 대공원가본지도 어느덧 십년이 넘었네요....
    즐거운 가족나들이였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BlogIcon 와이군 2012.06.04 01: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 공주님 귀여운 모습보는게 동물들 보는 것보다 훨씬 좋네요.
    하마 사냥꾼 해나공주 정말 귀엽습니다 ^^

  • BlogIcon J.mom 2012.06.21 14: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간만에 와도 해나공주는 여전히 사랑스럽네요~^^
    실루엣을 보니 아내분과 해나공주가 무척 닮은느낌이예요~^^
    아름다운 와이프와 사랑스러운 딸..행복하시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2012년의 봄.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길고 긴 겨울을 지나 세상은 숨겨뒀던 화사한 색상을 뽐내며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해나공주도 두 번째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만큼 공주님도 어느새 부쩍 자라서 짧은 단어도 따라 하고, 싫으면 싫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때론 양 팔을 길게 뻗어 "앉아줘~"라고 조그마하게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기도 하죠. 

 

 

 

화창한 봄날의 주말 어린이대공원으로 나들이 갔습니다.

 

할머니께 미리 어린이날 겸, 생일 겸으로 협찬받은 노란색 자전거를 타고 향기나는 봄바람을 얼굴로 가르며 소풍을 갔죠.

 

마침 어린이대공원에서 동화축제가 열려 행사 준비에 분주합니다.

 

 

 

우리도 축제장 근처에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축제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전시품들이 우리를 마치 동화 나라의 주인공이 된 거 같은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해나공주: '안녕! 다눈 괴물아. 어디로 가야 엄마를 만날 수 있지?'

다눈 괴물: '(히히) 저기 미로를 통과하면 엄마를 만날 수 있을 거야.'

 

 

 

해나공주: '아! 여기가 동화 속 미로구나. 어떻게 해야 길을 찾을 수 있지?'

 

 

 

파란 기린: '길은 상상하면 돼. 그럼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일 거야.'

 

 

 

해나공주: '흠...별의 문아 보여라! 별의 문아 보여라!'

 

 

 

해나공주: '와! 진짜로 문이 나왔네. 여긴 정말 상상하면 다 이루어지는구나.'

 

 

 

해나공주: '탈출 성공이다. 해나공주가 스스로 미로를 빠져나왔다!'

거인 동물: '해나공주 축하해! (바이~바이~)'

 

 

  

해나공주: '성공 기념으로 사탕 한 번 빨아 먹고... (쫍쫍~)' 

 

 

 

해나공주: '이제 엄마를 만나러 가야지! 엄마~' 

 

 

 

오후가 되어가자 행사장은 점차 사람들로 북적이기 시작합니다.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 중이고 주변엔 전시 및 부대행사 그리고 아동 출판사에서 홍보활동에 바쁩니다.

 

 

 

또냐: "해나공주, 사과 먹을래요? (싹둑~)"

해나공주: "네~~~"

 

 

 

또냐: "엄마랑 비눗방울 놀이할까?"

해나공주: '해나공주가 불어 볼래요~'

 

 

 

해나공주: '(후~~~~)'

 

 

 

 

한 껏 불고 나니 비눗물이 없어 비눗방울이 더는 나오질 않습니다.

 

하지만 해나공주는 다시 비눗방울이 나오는 상상을 하죠.

 

 

 

해나공주: '비눗방울아 나와라..나와라... (후~~~~)' 

 

 

 

 

해나공주가 열심히 부는 빨대 끝에서는 어느새 비눗방울이 뭉게뭉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아빠도 해나공주가 만드는 비눗방울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고

 

이를 잡아보려 손을 뻗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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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솜다리™ 2012.04.29 09: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봄나들이.. 다녀오셨내요^^

    • BlogIcon Anki 2012.05.12 01:18 신고 수정/삭제

      아~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더 늦기 전에 맘껏 즐겨야죠~^^

  • BlogIcon 조똘보 2012.04.30 05: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쁘셨나 봅니다.
    너무 오랫만이라 기다리다 해나공주 얼굴 까먹을 뻔 했어요.
    해나공주는 비누방울도 볼 뽈록하게 잘 부는군요.

    • BlogIcon Anki 2012.05.12 01:19 신고 수정/삭제

      T.T
      이래저래 많이 바쁘고 심적 여유가 없네요..
      충전기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슬양도 무척이나 많이 컷더군요~^^

  • BlogIcon OPW 2012.04.30 10: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곳인거같아요. 동화축제 재미있어보입니다. 해나공주님도 즐거워보이네요.

    • BlogIcon Anki 2012.05.12 01:20 신고 수정/삭제

      역시 동화는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듯~~~
      어른도 동화속처럼 맘껏 뛰어 놀 장소가 있으면 좋을텐데요~~~ㅎㅎ

  • BlogIcon 하결사랑 2012.05.03 14: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못 본사이에 공주님 많이 컸네요.
    이때만해도 노란 가디건이 참 따스해 보이는데...
    날씨가 몇일 사이에...모든 긴팔이 다 더워보이는 날씨로 변했네요. ㅠㅠ
    여름은 아이들에게 너무 사악한 계절인데...
    모쪼록 우리 아기들 모두 이 여름을 잘 보냈으면 좋겠네요.
    너무 빨리 찾아온 여름...ㅠㅠ

    • BlogIcon Anki 2012.05.12 01:21 신고 수정/삭제

      ㅎㅎ
      그간 많이 컷죠?
      요즘 정말 많이 커서 말도 조금씩 따라하고...
      여튼 웃는 일들이 더 많아 졌어요~
      참 신기하더군요~~~^^

  • BlogIcon 와이군 2012.05.04 17: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즐거운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동화축제 재밌어보이네요.
    주말에 갈수 있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BlogIcon Anki 2012.05.12 01:22 신고 수정/삭제

      ㅎㅎ
      모처럼 즐거운 봄 나들이였죠.
      그런데 봄이 여름같으니...ㅎㅎ
      더 늦기전에 마지막 봄을 즐겨야겠어요~~~
      와이군님도 즐거운 봄! ^^

  • BlogIcon 레종 Raison. 2012.05.04 22: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린이 대공원에서 이런것도 하는 군요... 해나공주도 행복해 보입니다.

    • BlogIcon Anki 2012.05.12 01:23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이번에 시작하는 행사더라구요.
      동화를 주제로 행사 아이디어는 참신한데...
      좀더 보완되면 좋겠더라구요~~^^


올해도 살며시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겨우내 앙상한 채로 있던 나무로부터 파릇파릇 새 잎이 돋아나고, 

성질 급한 어떤 녀석들은 벌써 하얀 꽃망울 피우고 봄을 더욱 재촉합니다.

봄이면 봄의 전령사 개나리도 빠질 수 없겠죠.

길가에 핀 노란 개나리가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봄이 왔음을 재잘재잘 지저귑니다.



따스한 햇볕에 색색이 물드는 봄입니다.




장소: 청남대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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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돌이아빠 2011.04.12 08: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봄이 오고 있더라구요~ 꽃도 많이 필 준비도 하고^^

    • BlogIcon Anki 2011.04.13 00:23 신고 수정/삭제

      다음주말쯤이면 절정이겠어요~
      어디로 꽃놀이 갈까 고민해야죠~~~^^

  • BlogIcon wigrang 2011.04.12 08: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 봄의 소리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어느새 봄이 이만치 와 있군요.

    • BlogIcon Anki 2011.04.13 00:24 신고 수정/삭제

      소리소문없이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아기를 키우느라 특히 정신없이 봄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 대빵 2011.04.12 09:01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가 없어서 무효입니다.
    봄 안 왔습니다^^

    • BlogIcon Anki 2011.04.13 00:24 신고 수정/삭제

      ㅋㅋ
      담엔 꽃과 함께 해나공주를 올리겠습니다~
      흠...대빵님 덕에 어디로 갈까 고민해야겠어요~^^

  • BlogIcon 솜다리™ 2011.04.12 09: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봄이 오는 소리에 귀기울려 봅니다^^

    • BlogIcon Anki 2011.04.13 00:25 신고 수정/삭제

      귀가 좋으면 꽃이 피는 소리도 들을수 있겠죠?? ㅎㅎ

  • BlogIcon 은벼리파파 2011.04.12 1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 대빵님 댓글에 저도 한표~^^;

    • BlogIcon Anki 2011.04.13 00:26 신고 수정/삭제

      ㅎㅎ
      다들 해나공중 없어서 난리네요~~~
      담엔 꼭 공주님이랑 꽃놀이 가야겠네요...T.T

  •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4.12 10: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꽃도 이쁘고~ 사진도 이쁘고~ 근데 해나공주는....??.... ㅎㅎ

    • BlogIcon Anki 2011.04.13 00:27 신고 수정/삭제

      회사사람들이랑 여행 다녀온건데...
      담엔 꼭 공주님이랑 꽃놀이 가야겠네요...T.T

  • BlogIcon 연한수박 2011.04.12 11: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봄인가봐요^^ 꽃 이쁘네요~

    • BlogIcon Anki 2011.04.13 00:27 신고 수정/삭제

      영원하지 않아서
      꽃이 예쁜가 봅니다.
      이제 봄이네요! ^^

  • BlogIcon 담빛 2011.04.12 13: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청남대면...
    대통령별장~??
    여기서 가까운 곳인데~@@

    • BlogIcon Anki 2011.04.13 00:29 신고 수정/삭제

      앗!! 맞다!
      가람양님이 청주에 있었죠~
      담에 다시가면 가람양님 생각할게요~~~^^

  • BlogIcon 하결사랑 2011.04.12 13: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봄이 오는 소리 들립니다.
    문 앞까지 왔는데요 ㅋㅋㅋ
    아니 열고 들어왔나요? ^^;

    • BlogIcon Anki 2011.04.13 00:30 신고 수정/삭제

      아파트에도 하나둘 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문열면 바람타고 들어오겠어요~~~^^

  • BlogIcon 굴뚝 토끼 2011.04.12 13: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른 분들 처럼 저도 봄소식보다
    해나의 결석이 섭섭합니다..^^

    • BlogIcon Anki 2011.04.13 00:30 신고 수정/삭제

      ㅋㅋ
      다들 해나공주 없어서 난리네요~~~
      어서 해나공주랑 꽃놀이 가야겠군요!!! ^^

  • BlogIcon 레종 Raison. 2011.04.12 14: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기저기 봄소식이 들려오는데 이동네는 아직도 황량하네요... ㅠㅠ

    • BlogIcon Anki 2011.04.13 00:31 신고 수정/삭제

      ㅎㅎ
      서울 시내도 일부 꽃이 만발하였던데...
      혹시 북한에 사시는건 아니죠?? ^^

  • BlogIcon 무진군 2011.04.18 02: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봄이 도착하고 초고속으로 떠나가는 느김입니다..


올해도 티스토리 사진 공모전에 도전해 봅니다.

올 5월경 또냐 임신 막바지에 태교여행으로 간 들꽃수목원.

5월의 따스한 햇살로 자연은 푸르게 변하고 있었고, 이름 모를 꽃들도 여기저기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었답니다.

우리는 연녹색의 자연이 내뿜는 공기를 마시며 뱃속에 있는 아기의 건강을 기원했었죠.

지금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나서 주변사람의 축복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그러고보니 우리 가족 3명이 모두 여행간 셈이네요.

나중에 우리 공주님 더 크면 여행을 가서,

이 꽃들이 뱃속에서 봤던 아름다운 꽃이라고 이야기 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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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대빵 2010.11.14 21:5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BlogIcon Anki 2010.11.17 01:0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대빵님~
      좋은 밤이에요~~~ㅎㅎ

  • BlogIcon DanielKang 2010.11.14 23: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캬~~ 봄 사진 이쁘네요. ㅎㅎ

    • BlogIcon Anki 2010.11.17 01:03 신고 수정/삭제

      더 신경써서 구도좀 맞출껄 그랬네요...ㅎㅎ

  • BlogIcon 홍미 2010.11.15 00: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봄에 딱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 BlogIcon Anki 2010.11.17 01:04 신고 수정/삭제

      다행입니다~
      봄에 어울리다고 느끼시니...ㅎㅎ

  • BlogIcon juanpsh 2010.11.16 01:25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진 사진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래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BlogIcon Anki 2010.11.17 01:05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ㅎㅎ

  • BlogIcon 조똘보 2010.11.29 00: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 사진 보니까 봄의 희망이 위로 쑥쑥 자라 오르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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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사진찍는글쟁이 2010.05.23 22: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청난 로우샷이네요~
    같이 누으신건가요? ㅎㅎ

    • BlogIcon Anki 2010.05.23 23:18 신고 수정/삭제

      비와서 바닥이 흙탕물이라 누웠으면 빨래감만 늘어요...ㅎㅎ

  •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0.06.15 08: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은은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이예요~~

    • BlogIcon Anki 2010.06.18 23:00 신고 수정/삭제

      기분 좋다니 저도 덩달아 좋아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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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꿈의극장 2010.05.24 0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로우앵글의 좋은 시선도 마음에 들고...그보다 어쩜 꽃잎들이 저렇게 건강해 보일까요 ㅎㅎ

    • BlogIcon Anki 2010.05.24 17:42 신고 수정/삭제

      꽃이 핀지 얼마 안 되었는지 싱싱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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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꿈의극장 2010.05.24 00: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녁을 걸러서 그런가요... 순간 계란프라이로 보여서... ㅡㅡ;; 뭐라도 좀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Anki 2010.05.24 17:44 신고 수정/삭제

      저 꽃의 이름이 뭔지 알면 알려주세요...저도 몰라서 계란후라이 꽃이라고 명명했습니다...그리고 저녁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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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토크 2010.05.21 14:37
오월의 화사한 어느날 세차를 한다.

비누방울이 창문을 덮는다.

세차기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무서운 굉음소리와 함께 기계가 작동한다.

잠시 어두워 진며 강한 물살과 회전체의 진동이 차로 전해진다.

잠시 지나면 앞이 맑고 깨끗하게 밖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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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꿈의극장 2010.05.21 15: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자동세차 기계... 은근히 공포스럽군요 ㅡㅡ;

    • BlogIcon Anki 2010.05.22 21:37 신고 수정/삭제

      처음 자동세차 할 때는 무척이나 무서웠죠...ㅎㅎ

  • BlogIcon 모탁 2010.06.16 22: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깨끗해진 느낌. 제 차도 목욕시켜줘야 하는데... 꾀질꾀질... -_-;

    • BlogIcon Anki 2010.08.21 17:45 신고 수정/삭제

      요새는 비가 자주 와서 세차하기 힘들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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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HyunJun 2010.05.09 2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경남 창원인가요??
    아직도 우리 나라 곧곧에 가볼만한 곳이 많은거 같습니다.

  • BlogIcon 꿈의극장 2010.05.11 16: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창원은 한옥마을이랑 장미공원...이던가요..? 거기랑 호수공원... 몇군데 돌아댕기긴 해보았는데 ㅎㅎ 여기저기 괜찮은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 BlogIcon Anki 2010.05.11 22:56 신고 수정/삭제

      창원은 결혼식때문에 다녀왔는데, 버스타고 밥먹고 오니 하루가 끝나네요...ㅎㅎ

  •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0.06.15 08: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서울오기 전 살던 곳이라 그런지 ...
    눈길이 한번 더 가네요^^

    • BlogIcon Anki 2010.06.18 23:06 신고 수정/삭제

      아하~의외로 창원분들이 많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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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꿈의극장 2010.05.09 01: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푸르름......... 봄을 상징하는 말중에 그 이상가는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 BlogIcon Anki 2010.05.09 03:03 신고 수정/삭제

      이제 봄도 끝나 가는거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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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꿈의극장 2010.05.09 01: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목이 도로 뿐이 아니라 봄의 색을 입혀주는 "봄의 도료"라고 해도 어울릴 듯합니다^^ 가로수가 인상적이네요^^

    • BlogIcon Anki 2010.05.09 03:02 신고 수정/삭제

      가로수가 재미 있어서 한 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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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꿈의극장 2010.05.09 01: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무척이나 조용해 보이는 곳이군요... 어디서 촬영하셨는지요^^?

    • BlogIcon Anki 2010.05.09 03:01 신고 수정/삭제

      고속버스에서 스치는 풍경...ㅎㅎ

  •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0.06.15 08: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길을 자전거 타고 한번 달렸으면 좋겠다는...ㅎㅎ
    사진 느낌이 너무 좋은걸요^^

    • BlogIcon Anki 2010.06.18 23:14 신고 수정/삭제

      전 자전거가 없어서...두 다리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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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frontgate 2010.04.30 00: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맑으면서도 무서운 느낌이 나는군요 ㄷ

    • BlogIcon Anki 2010.04.30 01:05 신고 수정/삭제

      곧 있으면 다시 맑아질 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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