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이전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
에버랜드로 사파리 여행 떠나요





잠이 깨어난 두 녀석을 위해 본격적으로 에버랜드 구경에 나섰습니다.

사파리에서 실망했을 녀석들.

먼저 민준군을 재밌게 하기 위해 꼬마 기차를 탔죠.

에버랜드 내에 있는 유럽풍 정원 장미원을 한 바퀴 도는 기차인데, 어렸을 때는 이런 단순한 기차도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민준군, 사파리가 별로 재미 없었는지 자다 깨어나서인지 아직도 얼굴이 무표정입니다.

그나마 외숙모의 도움을 받아 엄지를 치켜세웁니다.

꼬마기차도 그냥 차 타듯이 한바퀴 돌고 나니 끝났는데 이 녀석의 표정은 언제쯤 돌아올까요...




그리고 정원 옆에 있는 회전목마를 타러 갔습니다.

동화 속 회전목마처럼 화려합니다.

남자아이들은 말을 타고 멋진 왕자님이 될 수 있고,

여자아이들은 마차를 타고 예쁜 공주님이 될 수 있죠.




해나공주가 어리고 하니 말 위엔 올라타지 못하고 가족이 함께 타기엔 마차가 딱 이더군요.

장난꾸러기 민준군은 여기서 뭔가 발견했는지 쌍안경을 눈에 대고 있습니다.




음악과 함께 회전목마가 돌아가기 시작하니 마치 동화 나라의 주인공인 된 기분입니다.

처음엔 공주님도 어리둥절하더니...




이내 적응하고 손을 흔들며 즐기고 있죠.

사실 우리 부부는 연애 때도 못 타본 것을 인제야 타봅니다.




회전목마를 타고 나니, 공주님은 아쉬운지 또 유모차를 밀기 시작하죠.

이제 유모차는 해나공주 장난감이 되어갑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민준군에게 이번엔 범버카를 타러 가자고하니 민준군은 잔뜩 기대하였습니다.

그런데 키가 120cm 이상이 되어야 탈 수 있더군요.

일단 모른 척 줄을 섰더니 바로 관리하는 사람이 기다란 막대기를 가지고 와서 민준군의 키를 잽니다.

아쉽게 10cm가 모자라 다음에 키 커서 오라더군요.

떼를 부릴 줄 알았더니 민준군도 순순히 승복하고 실망한 얼굴로 나옵니다.

정말 잔뜩 기대했는지 얼굴에 실망한 모습이 역력하더군요.



그래서 외숙모가 기분 풀어주려고 근처에 있는 다른 놀이 기구를 태워줍니다.

단순하게 원을 빙빙 그리는 탈 것이지만 그래도 자동차라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놀이기구 스카이 댄싱.

빙글빙글 도는 의자에 앉아 있으면 뿌슝 뿌슝 하늘로 올라가는 재미난 의자.

외숙모 또냐는 이런 놀이 기구를 싫어하지만 민준군을 달래주러 함께 탑승하였습니다.



인제야 민준군 얼굴에 웃음이 돌아오네요.



즐거웠는지 외숙모 손을 꼭 잡은 체로요.



민준오빠를 기다리는 동안 해나공주와 할머니는 벤치에서 쉬고 있었죠.

동그란 벤치 안에 공주님을 두니 멀리 도망 못 가고 힘드신 할머니가 곁에서 쉬기에 안성맞춤이더군요.



어머니가 챙겨오신 옥수수를 간식으로 먹으며 민준오빠가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의자에 사람이 많아지면서 해나공주의 호기심 발동!

팝콘에 흥미를 느끼자 아주머니께서 흔쾌히 뚜껑을 열어주십니다.




이 녀석 염치도 없이 손을 뻗어 한 움큼 꺼내 잘도 먹네요.

 



꽤 오래 기다리니 지루했는지 유모차를 붙잡고 나가고 싶어 합니다.

 

 


민준이가 돌아오자 모두 같이 이동하여 다음은 이솝빌리지.

동화속처럼 꾸며진 마을이죠. 

 



개구리 왕자님이 나올 거 같은 분수대.




개구리가 뿜어대는 분수 물을 해나공주가 손으로 만져보며 즐거워합니다.




이제는 분수 물줄기도 무섭지 않을 정도로 자랐나 봅니다.




관람을 거의 마치고 에버랜드를 한 바퀴 돌아 들어 왔던 입구 쪽으로 돌아왔습니다.

뽀로로를 좋아하는 민준군을 위해 할머니와 민준군 둘 만 입체영화를 보러 들어갔습니다.

뽀로로가 하도 유명해 저도 가끔 EBS에서 뽀로로를 보는데 역시 아이들 수준에 딱 맞더군요.

개인적으론 뽀로로가 세계적인 캐릭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해나공주는 아직 뽀로로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를 보면 손가락으로 가리키곤 하죠.




민준 오빠를 기다릴 겸 식당에서 해나공주 이유식도 먹습니다.

기다리면서 아빠와 사진 놀이 중!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해나공주, 기다리기 지루했는지 식당을 활보하며 놉니다.




직원 언니와 숨바꼭질도 하면서요.




이제 정말 관람을 모두 마치고 나갈 차례입니다.

때마침 고적대가 와서 반겨 주네요.

해나공주도 흥이 났는지 고적대 곁으로 다가가는데 자세히 보내 마치 옷을 맞춰 입은듯합니다.




해나공주: '안녕하세요. 해나공주와 고적대입니다.'




해나공주: '해나공주가 마법으로 연주하는 고적대이죠.'




해나공주: '자~신 나는 고적대의 음악을 들어 볼래요?'

 




1976년에 자연농원으로 개장한 이곳에서

아빠의 추억이 어린 딸의 추억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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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굴뚝 토끼 2011.09.20 07: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는 아직 놀이공원 나들이에 익숙하지 않은 듯...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조금 더 나이 먹으면 매주 가자고 졸라댈 것 같은 표정이네요.^^

    • BlogIcon Anki 2011.09.21 00:30 신고 수정/삭제

      ㅎㅎ
      정말 내년만 되어도
      놀이동산 가자고 난리겠죠~~~^^

  • BlogIcon 이쁜때지 2011.09.20 08: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자연농원세대인제...ㅎㅎㅎ
    그 시절에 비하니 너무나도 훌륭해졌네요~

    해나공주의 팝콘 덥썩!! 사진에 왜 일케 웃음이 나는지...
    성격이 너무 털털하신거 아닙니까...공주님?

    • BlogIcon Anki 2011.09.21 00:31 신고 수정/삭제

      ㅎㅎ
      에버랜드보다 자연농원이 더 친근한데...
      아직도 대관람차에 자연농원이라 쓰여져 있던
      광고가 머릿속에 남아있네요.^^

  • BlogIcon 예예맘 2011.09.20 08: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고^^ 해나공주 얼굴만한 헤어밴드....ㅎㅎㅎㅎㅎ
    해나공주 표정이 넘 이뻐요^^

    • BlogIcon Anki 2011.09.21 00:31 신고 수정/삭제

      ㅎㅎ
      역시 놀이동산 가서는
      이런거 써 줘야 기분이 나네요~~^^

  • BlogIcon 팬도리 2011.09.20 08:52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아... 구여워여...
    저 머리띠 정말 너무너무 잘 어울려여~
    우리 지선이도 어서 쓰여주고 싶어여~ ㅎㅎㅎ

    근데 전 사실 마트에서 파는...
    등에 다는 커다란 나비인데여... 아,, 말로 표현이 안되네여~ ㅋㅋㅋ

    암튼 해나공주 너무 이쁘다고여~ ㅋㅋㅋ

    • BlogIcon Anki 2011.09.21 00:32 신고 수정/삭제

      ㅎㅎ
      지선양도 조만간 놀이동산 가서
      나비날개 등에 매고 더듬이 머리띠하고 다니겠어요~~^^

  •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9.20 08: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
    민준군 얼른 더 커야겠는데요. ㅋㅋ

    • BlogIcon Anki 2011.09.21 00:33 신고 수정/삭제

      ㅎㅎ
      민준군
      그 이후로 밥도 열심히 먹는답니다~~~^^

  •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1.09.20 09:4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준군이 얼마나 실망했을까요.. 10센티가 모자라다니 ㅎㅎㅎ
    해나공주는 벤치감옥에서 옥살이도 하시고 ㅋㅋㅋ ...

    • BlogIcon Anki 2011.09.21 00:33 신고 수정/삭제

      ㅎㅎ
      정말 무안할정도로 실망한 표정이더군요~
      그리고 해나공주 옥살이 덕에 여러 사람 편했습니다~~^^

  • BlogIcon 무진군 2011.09.20 11: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에버랜드를 다녀왔군요.. +_+ 추석이 낀데다 몸이 안좋아서 더욱 바빠져 버린 2011년 9월입니다.
    먼저 찾아 뵈어야 하는데 늦어 버렸네요..

    행복한 한때를 살짝보고 갑니다.

    • BlogIcon Anki 2011.09.21 00:34 신고 수정/삭제

      ㅎㅎ
      몸이 안 좋으셨다니...이런~
      얼른 회복하시고 날씨도 추워지나 감기 조심하세요~^^

  • BlogIcon 공군 공감 2011.09.20 1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라... 고적대랑 옷이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

    • BlogIcon Anki 2011.09.21 00:35 신고 수정/삭제

      ㅎㅎ
      역시 공군공감님은 고적대가 먼저 눈에 띠나봐요~~^^

  • BlogIcon 로사아빠! 2011.09.20 14: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도 저맘때 갔었는데,,
    지금가면 완전 지세상 될 것 같습니다~ㅎㅎ
    조만간 추워지기 전에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 BlogIcon Anki 2011.09.21 00:35 신고 수정/삭제

      ㅎㅎ
      그러게요...
      조금더 컷으면 훨씬 즐길게 많았는데...
      매년 가야겠나봐요~^^

  • BlogIcon 담빛 2011.09.20 14: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왕머리띠 귀여워요^^
    저걸 제가하면.. 어디선가 돌 날라올지도..;;
    해나공주도 쑥쑥 오빠도 쑥쑥 커서 담엔 더 많은 놀이기구 타고 놀면 좋겠네요^^

    • BlogIcon Anki 2011.09.21 00:36 신고 수정/삭제

      ㅎㅎ
      돌날라오면 머리띠로 막으세요~~~
      내년엔 해나공주랑 놀이기구 타야겠어요~~~^^

  • BlogIcon 구연마녀 2011.09.20 15:36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ㅎ 밥 먹을때 샷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헙! 저랑 같은 연배 같군요~

    저두 자연농원 세대걸랑요~^*^

    • BlogIcon Anki 2011.09.21 00:36 신고 수정/삭제

      ㅎㅎ
      역시 자연농원이 더 친근하죠~~~^^

  • 대한모 황효순 2011.09.21 11:04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한팀 같아요~~
    어쩜 저리 의상이 딱이냐~^^

  • BlogIcon 레종 Raison. 2011.09.21 22: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놀이동산보다는 아빠랑 노는게 더 즐거워 보이는 해나공주입니다... ^^;

    에버랜드에 신기한 것들이 많이생겼군요...

지난 여름휴가 때 사진을 이제 정리하네요.

해나공주 가족과 민준이 즉 해나공주의 사촌 오빠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제 입에선 자연농원이 더 익숙한 곳인데, 저도 언제 가봤는지 기억이 가물 할 정도로 오래전 일이죠.

해나공주와 민준이에게 이번 여름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사파리 체험을 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책이나 TV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바로 코앞에서 보면 이 녀석들이 얼마나 놀라운 표정을 할지 상상이 됩니다.

멀리 우리 안에 있는 동물을 보는 거랑 사파리 차에 타서 바로 옆에서 야생의 동물을 보는 것이랑은 매우 다른 차원이란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개장시간 9시 30분에 맞춰 도착하려 했으나, 아빠가 길을 헤매는 바람에 그보다 30분 정도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도 평일 오전이라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인지 정문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해나공주도 넓은 곳으로 나오니 신이 났습니다.

이곳저곳 두리번두리번.




그리고 해나공주의 주특기인 유모차 밀기!

이제는 유모차를 타는 것보다 스스로 미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 쪽에 새로 생긴 뽀로로 3D 어드벤처.

아직 해나공주는 뽀로로에 관심이 없답니다.

그런데 TV며 장난감이며 주변에 하도 많이 뽀로로의 얼굴이 보여 아마 저 노란 모자의 펭귄이 뽀로로라는 것은 아는 거 같습니다.

뽀로로! 워낙 유명인사잖아요.




5살 민준군은 유모차를 가져오지 못해 정문 옆에 있는 곳에서 유모차를 대여했습니다.

그런데 유모차는 24개월까지 가능하여 민준군 나이에 유모차는 없다고 하네요.

대신 아동용 휠체어를 내줬습니다.

두 다리 멀쩡한데 졸지에 휠체어 타고 다녔습니다.




사파리로 향하는 곳에 사자가 있네요.

지루한 표정으로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유유자적 수영을 즐기는 펭귄.

모자와 안경을 쓰면 살았는 뽀로로가 되겠네요.




동상처럼 꿈쩍이지도 않고 일광욕을 즐기는 바다사자.

오랜만에 동물을 보니 아빠도 신기하고 어린아이처럼 즐거워집니다.




언덕을 내려가서 드디어 사파리에 도착.

역시나 사파리는 인기가 많네요. 10분 정도의 대기시간이 지나서 우리 차례가 되었습니다.

대부분 초, 중등의 어린이들이고 해나공주처럼 아주 작은 아가들은 몇 안 되네요.




아이들은 사파리 차에서 동물이 보이는 방향으로 우르르 몰려가서 탄성을 지릅니다.

하긴 저도 사파리를 처음 했을 때 너무 신기했었죠.




아이들은 창가에 동물이 나타날 때마다 사진기로 핸드폰으로 사진 찍으며 좋아서 난리입니다.




보기 어려운 백호 녀석들도 보이네요.




그리고 사파리의 마스코트 곰돌이.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도 하고 손도 흔드는 게 해나공주보다 잘합니다.




하지만 두 녀석은 표정은 무덤덤합니다.

해나공주는 마냥 관람 안내장 종이만 뚫어지라 보고 있죠.

자동차를 좋아하는 민준이는 동물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나 봅니다.

아빠는 사파리 처음 왔을 때 무척 신기했기에 이 녀석들도 무척 좋아할 거라 상상했는데... 

이 녀석들의 관심사는 저랑 다르네요. T.T




결국 사파리 관람을 흥미 없게 마치고, 나오는 출구에 있는 기념품 샵에서 해나공주 머리띠를 샀습니다.

머리띠를 하니 이제서야 공원에 놀러 온 기분이 나네요.




그리고 민준군에게는 사파리 자동차와 쌍안경을 사 주었죠.

그랬더니 이제서야 삼촌과 함께 이곳에 온 것을 좋아하네요.




오전 관람을 마치고 점심을 먹을 겸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결국 해나공주와 민준군은 피곤함(?), 지루함(?)에 고이 잠이 들었습니다.







이 녀석들아 밥 먹고나서 이젠 너희가 원하는 곳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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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예예맘 2011.09.19 07: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가 많이 신기해했겠어요^^* 얼마나 좋았을까아~ ㅎㅎㅎ
    즐건하루되세요^^

    • BlogIcon Anki 2011.09.19 23:43 신고 수정/삭제

      ㅎㅎ
      좀더 커서 가면 더 많이 많이 신기할듯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요~~~^^

  • BlogIcon ★안다★ 2011.09.19 07: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헛~해나공주님이 에버랜드에 납시셨군요~!
    사파리의 사자들과 호랑이들이 모두 긴장했을 듯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안키님^^

    • BlogIcon Anki 2011.09.19 23:44 신고 수정/삭제

      ㅎㅎ
      공주님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죠.
      사실 공주님보다 아빠가 더 즐거웠네요~ㅋㅋ

  • BlogIcon 솜다리™ 2011.09.19 08: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부럽습니다..
    부산에는 동물원이 없어져서리...
    가족끼리 동물원 나들이한지가 얼마인지...
    다음달에는 가족나들이 함 다녀와야할듯 합니다^^

    • BlogIcon Anki 2011.09.19 23:45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이제 날씨도 선선해져 나들이하기 좋은 시기인거 같아요~
      가족나들이 꼭 다녀오세요~^^

  •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9.19 09: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여기가 에버랜드로군요. :)
    잘 다녀오셨나요? :)

    • BlogIcon Anki 2011.09.19 23:45 신고 수정/삭제

      ㅎㅎ
      사실 아빠가 더 신난 곳입니다.
      공주님 더 자라면 다시 가야될 거 같아요~~~^^

  • BlogIcon 팬도리 2011.09.19 1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아웅... 해나공주 에버랜드 다녀왔구낭~ ㅋㅋㅋ
    유모차를 밀다니... ㅎㅎㅎ
    저 모습 우째여... 너무너무 귀엽잖아여~
    머리삔도 너무 이쁘고여^^

    • BlogIcon Anki 2011.09.19 23:46 신고 수정/삭제

      ㅎㅎ
      요즘 왜리 유모차 미는걸 좋아하는지...
      유모차가 장난감 되어버렸습니다~^^

  • BlogIcon ♡♥베베♥♡ 2011.09.19 11: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저도 얼마전에 작년사진을...ㅋㅋ
    해나공주님이 아직 동물에게 관심이 있을 나이가 아닌가봅니다^^;;
    뽀로로가 더 근사해보이나봐요...종이만 쳐다보니...ㅎㅎ

    • BlogIcon Anki 2011.09.19 23:46 신고 수정/삭제

      ㅎㅎ
      아직 동물을 잘 모르나봐요~~~
      가끔 아빠가 오리 우는 소리도 내 주는데~~~^^

  • BlogIcon 하결사랑 2011.09.19 1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울 하랑양도 딱 이맘 다녀왔는데....
    사진을 보면서 여긴 언제 갔었냐고 하데요 ㅡㅡ;;;

    반짝이 머리띠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언제 이리 컸어요 그래 ^^

    • BlogIcon Anki 2011.09.19 23:47 신고 수정/삭제

      ㅎㅎ
      기억 못 할 시간을 담는다고 생각해요~
      몸속 어딘가엔 기억하고 있겠죠~~~^^

  • BlogIcon 담빛 2011.09.19 14: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가 동물보고 깜짝놀라는 표정을 보나했는데...
    아직 관심 밖이네요...

    • BlogIcon Anki 2011.09.19 23:48 신고 수정/삭제

      ㅎㅎ
      저도 깜짝 놀라길 바랬는데...
      영 시큰둥하네요~
      집에서 동물 그림책을 더 봐야겠어요~~~^^

  • BlogIcon 로사아빠! 2011.09.19 14: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도 어제 동물원이나 가볼까 했는데,,,ㅎ
    다녀오셨나보네요~~

    • BlogIcon Anki 2011.09.19 23:48 신고 수정/삭제

      ㅎㅎ
      로사는 동물에게 관심 많나봐요~
      해나공주의 관심은 뭔지 아직 모르겠어요~~~^^

  • BlogIcon 구연마녀 2011.09.19 15:4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직 혜나 공주는 동물들에 관심이 없나보군요 ㅎㅎㅎㅎ

    령군은 울 동네 천원짜리 동물원 가서 너무 좋아서 뛰어 댕기고~ 우리안 동물들 부르고 난리였는데~

    언제 에버랜드 한번 댈꼬 가야겠네요 ㅎㅎㅎ

    혜나공주 미니마우스 머리띠두 넘~ 잘 어울려요^*^

    • BlogIcon Anki 2011.09.19 23:49 신고 수정/삭제

      ㅎㅎ
      역시 해나공주도 더 커야 동물 부르고 기뻐할텐데...
      아직은 좀 일렀나봐요~~~^^

  • 대한모 황효순 2011.09.19 16:52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님의 관심사는 뭘까요~
    우리 애들은 동물을 보면
    아주 떡실신 하는데 말이죠.ㅎㅎ

    • BlogIcon Anki 2011.09.19 23:49 신고 수정/삭제

      ㅎㅎ
      저도 공주님의 관심사가 뭔지...
      궁금해졌네요~~~^^

  • BlogIcon 행복전하기 2011.09.19 23: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가 동물에 관심을 보일려면 더 커야 할 거 같네요..
    어느새 많이 자란 해나공주 나들이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 BlogIcon Anki 2011.09.19 23:50 신고 수정/삭제

      ㅎㅎ
      동물에 관심 보일 나일때
      다시한번 도전해야겠어요~
      그전에 동물 공부 많이 해야겠죠~~~^^

  • BlogIcon 조똘보 2011.09.21 09: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 저 해나공주 유모차 모는 모습보니
    정말 이런 날이 오는구나 싶네요.
    그동안 큰다 큰다 생각만 하다가 문득 저런 장면을 보면
    세월이 너무 후다닥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