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건강을 지키는 제일 첫 번째 방법은 집안의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것 입니다. 기온이 낮으면 감기에 걸리기 쉽고, 지금과 같은 여름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으므로 곰팡이와 진드기의 번식이 쉬워 집니다. 날씨를 우리가 컨트롤 할 수 가 없으므로, 주변 환경을 체크하고, 대처 하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그래서 아기가 생기면서 제일 먼저 구입한 품목이 피죤의 디지털 온습도계입니다. 일반 아날로그 온습도계도 찾아 봤으나 역시 많은 육아하시는 분들이 선택한 피죤의 디지털 온습도계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고가 인데, 제품이 가격 값을 하는 거 같아 대체로 만족 합니다.

제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로 아기들이 친근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크기는 손바닥만합니다.

앞 뒤를 살펴봐도, 플라스틱이 싸구려 제품 같지 않게 깔끔합니다. 아기 곁에 있을 거라 날카로운 면 없이 둥글게 마무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벽에 걸 수 있게 구멍이 있습니다.

건전지는 AAA하나를 사용합니다.  

뒤에 패널을 세우면 탁상 위에 세워 둘 수 있다. 이방 저방 옮겨서 사용할 때 편하다.

액정 왼편에는 온도, 오른편은 습도가 표시됩니다.
온도가 18~26도, 습도가 40~60%일 때, 최상의 쾌적 조건으로 액정의 아기가 방끗 웃는 표정을 합니다.
온도가 10~30도, 습도가 30~70%일 때, 적정 조건으로 아기가 살짝 미소 짓는 표정을 합니다. (아래 그림)

위 범위를 넘어서면 아기의 얼굴이 찡그려집니다. 매우 덥거나 춥거나, 습도가 아주 높거나 낮은 경우이죠.
대부분 성인도 참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지금 같이 푹푹 찌는 한 여름엔 방안 온도가 30도 까지 올라 가네요. 습도도 높아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입니다.
온습도계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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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연한수박 2010.07.26 12:3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거 구입 하셨군요~
    저희는 살까말까 하다가 안샀어요^^;;
    다행히 큰 문제없이 넘어가네요~

    • BlogIcon Anki 2010.07.27 00:09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든 저렇게든 잘 키우면 되죠~^^

  • BlogIcon 아톰양 2010.07.27 1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왠지 유용할거 같아요.
    아기 키우면 필요한게 많군요 ㅎㅎ

    • BlogIcon Anki 2010.07.31 22:20 신고 수정/삭제

      더 신기한것도 많은데...
      일일이 소개를 못 했네요~~~
      아기 살림도 꽤 많더군요~ㅎㅎ

해나공주는 이제 생후 50일이 되었습니다.

이제 사물을 응시하고 눈도 잘 마주친답니다. 혼자 있을 때면 천장에 걸려있는 새 조각을 뚫어져라 쳐다 보는데, 혼자 한 곳만 응시하고 있으니 정서 발달에 도움이 못 될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혼자서도 놀 수 있고 소리에도 반응할 수 있게 아기체육관을 구매 하였습니다. 

이제 누워서 버둥거리는 해나공주에게 조금 이르지만 어차피 구매할 목록이어서 이번 기회에 주문을 했습니다. 비슷한 여러 제품이 있는데, 그 중 많이 사용하는 피셔프라이스 제품을 구매 하였습니다. 

해나공주가 처음 보는 물건에 흥미를 가지다가 소리가 나니 약간 흠찍 놀라긴 합니다. 그런데 금방 적응해서 다시 신기하게 쳐다보더군요.

아직 어려서 손이나 발의 움직임을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가 없답니다. 요새 발을 많이 굴러 발 쪽에 놓았더니 몇 번 발을 구르다 우연히 건들게 되네요. 그래서 지금은 옆에서 버튼을 수동으로 눌러주고 있답니다.

조립은 간단합니다. 우선 다리를 조립하고 본체를 조립하면 됩니다.

다리에 있는 나사를 두어 바퀴 돌려주면 본체와 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세가지 단계에 따라 스위치를 조절하면 됩니다.

아래 그림이 1단계, 누워서 노는 형태입니다. 아래 매달린 모빌을 손으로 치거나 건들면 소리가 나죠.

2단계는 앉아서 노는 형태입니다. 아직 어려서 앉아서 치려면 몇 달은 더 있어야겠네요...

3단계는 서서 피아노 치는 형태입니다. 첫 번째 모드와 비슷하지만 버튼이 위로 향해 있다는 게 다르죠. 서서 치려면 1년은 기다려야겠네요. 그 날이 오려나...

음악 모드는 길게 연속하여 나오는 것 과, 짧게 끊어져서 나오는 두 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이 모드가 조금씩 틀립니다.

다섯 개의 건반 버튼이 있어 누를 수 있고, 별 모양의 버튼에서는 음악에 맞춰 혹은 건반에 맞춰 빛이 나옵니다.

소리 조절 스위치는 뒤편에 있습니다. 약하게 혹은 강하게 2가지로 조절 됩니다.

아기가 가지고 놀지 않으면 자동으로 스위치가 꺼집니다. 
디자인은 아이 수준에 맞춰 만드거 같습니다. 어른 취향은 아니네요.

이제 아기체육관도 생겼으니, 남은 일은 열심히 사용해서 쑥쑥 자라는 것입니다. 
해나공주가 관심을 가지고 오랫동안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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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연한수박 2010.07.19 18:2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거 이름이 아기 체육관이군요^^
    친구네 집에서도 봤는데...
    우리 아이도 사주면 좋겠네요~

    • BlogIcon Anki 2010.07.19 23:52 신고 수정/삭제

      초반이라 그런지 삼일동안 잘 가지고 노네요. 아기에 따라서 놀라는 아이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체로 잘 적응하는거 같아요~

각시밀 유축기

토크 2010.06.12 16:01
아기의 건강은 엄마의 모유로 부터...
그래서 유축기를 구매하였다. 아직 모유가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니어서 분유와 함께 수유하는데, 이제 모유를 더 많이 먹일 계획이다.

제법 묵직하게 박스에 담겨 왔다.


유축기와 사은품 2개가 들어 있다.


조립을 해본다. 우선 호스를 유축기와 연결을 한다.


나머지 부품은 아래 그림처럼 조립을 한다.


전원을 키고, 압력 버튼을 누르면 차례로 맛사지 > 약 > 중 > 강으로 변한다.


작동을 시작 하면 퓩퓩퓩퓩...하며 한번에 여러 번 끊어져 빨아낸다.


사용하기 쉽고 간편하다.


사용방법이 A4 용지에 요약 되어 있다.


사은품으로 들어 있는 모유저장팩과 B&B의 세탁비누.


모유 저장팩은 짜놓은 모유를 보관하거나 외출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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