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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2 10.07.19 - 해질 무렵 퇴근
- 2010.08.22 10.07.15 - 버스에서
- 2010.08.07 8월의 하늘 IV (6)
- 2010.08.07 8월의 하늘 III (5)
- 2010.08.07 8월의 하늘 II
- 2010.08.07 8월의 하늘 I
- 2010.08.07 휴가 (5)
- 2010.08.05 집에서 50일 자작 스튜디오 실패기 (10)
- 2010.07.30 장마가 지나간 후 II (9)
- 2010.07.30 장마가 지나간 후 I (2)
- 2010.07.29 10.07.12 - 여우비 (8)
- 2010.07.27 10.07.07 - 버려짐의 의미 II (2)
- 2010.07.27 10.07.06 - 버려짐의 의미
- 2010.07.24 10.07.06 - 쇼윈도
- 2010.07.22 10.07.02 - 갑작스런 비
- 2010.07.21 10.07.03 - 장마 (4)
- 2010.07.20 10.06.30 - 영동시장 정류장 (2)
- 2010.07.18 장마 V (4)
- 2010.07.18 장마 IV
- 2010.07.18 장마 III
- 2010.07.18 장마 II (2)
- 2010.07.18 장마 I
- 2010.07.18 빈 공터
- 2010.07.15 10.06.25 - 귀로 (2)
- 2010.07.13 10.06.25 - 석양속 전화받는 남자 (2)
- 2010.07.13 10.06.23 - 작업
- 2010.07.13 10.06.23 - 비둘기
- 2010.07.13 10.06.23 - 지하철 입구
- 2010.07.08 10.06.23 - 다정한 벤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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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6 - 놓친 아이스크림
형체를 변경하며 아스팔트 위를 물들입니다.
그리고 곧 사라질 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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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19 - 해질 무렵 퇴근
하늘이 점차 어둑어둑 해지는 퇴근 무렵입니다.
도심은 화려한 불빛과 네온의 옷으로 갈아입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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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15 - 버스에서
평소 접할수 없는 도로 한 가운데서 풍경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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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를 웹마로 접속했더니 글을 못쓰네요 ^^;;;
구름이 딱 여름이에요~ 그러네요 ^^ 계조도 너무 좋구 멋진구도에요~
카메라랑 렌즈는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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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50일 자작 스튜디오 실패기
딸래미의 사랑스런 표정이 아빠의 시선을 오랫동안 멈추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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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Kang 2010.08.05 12:36 신고
ㅋㅋㅋㅋ 근데 Anki 님처럼 매일 담으시는 분들은 또 딱히 돌 떄 스튜디오 안 가도 되더라고요
제 친구도 지 아들내미 돌잔치때 직접 사진 찍은 것들로 커다랗게 작업해서 하나 걸어 놓았는데
그게 돈도 얼마 안 들고 보기가 꽤 좋았거든요
다만 아빠가 좀 부지런해야 하나 나온다는... 뭐.. 그런 스토리가...... ^^:;; -
연한수박 2010.08.05 14:21
잘 찍으셨는데요~
고생은 좀 되셨겠지만 해나에겐 더욱 특별한 50일 사진이 될거에요^^
그런데 해나 공쥬님... 얼굴에 상처가... -
주근깨토깽이 2010.08.05 15:46
와우 해나공쥬님 50일 축하해용~^^짝짝짝~~!!
글쿠 맨 마지막 사진 정말 멋진데요~!! Anki님 최고에요~!
참 또 뷰 베스트포토에 뜨셨덴데... 정말 로또 구입하셔야 하는거 아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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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ok.Hwan 2010.07.30 02:09 신고
지우개 처럼 지워진 하늘의 청명함이 돋보이는 사진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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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수박 2010.07.30 12:20
비 오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비 온 다음 날은 온 세상이 깨끗해 보여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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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해서 긴장되네요. 비맞을까봐요. -_-;;
이틀전 저녁쯤에 어마어마한 바람과 함께 장대비가 내려서 놀랬습니다. 덜덜덜.. -
죠세킨 2010.07.29 01:01
저는 어찌된 일인지 여우비가 좋네요. 맞아도 짜증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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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Sol papa 2010.08.11 20:53
여우비정도야 애교로 맞아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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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5 - 귀로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본능적으로 익숙한 길로 귀가를 합니다.
오늘의 쓸쓸한 뒷모습이, 내일이면 당당한 앞모습으로 바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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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5 - 석양속 전화받는 남자
이때 전화 받는 폼이 멋진 한 남자가 서 있었습니다.
하늘을 찍는 척 하며 함께 내 사진 속에 담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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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3 - 작업
비가 오는가 싶어 하늘을 보니, 저 높은 곳에서는 남들 보다 더 빠른 하루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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