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새로운 메타블로그 올포스트가 생겨났습니다. 초보 블로거인 저도 흥미를 가지고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봤는데, 이거 하면 할 수록 빠져드는 중독성이 있네요.

메타블로그라 함은 블로그들의 집합 장소로 각 개인이 생산한 블로그의 콘텐츠들이 한 곳에 모이는 장소입니다. 그럼으로써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이 커뮤니티는 보유한 거대 인원으로 새로운 파워(?)를 가지게 되죠.

올포스트는 믹시를 개발하셨던 분이 운영진으로 참여하여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 된 메타블로그를 탄생 시켰습니다. 올포스트는 뉴스를 읽는 느낌과 트위터처럼 단문으로 실시간 반응 및 의견을 게재 할 수도 있고, Follower와 같은 "구독자" 기능이 있어 다른 사람의 글을 항상 받아보며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글을 올릴수록 수익금도 생기니 1석 3조 효과도 있죠.

저 처럼 초보 블로거를 위해 올포스트 사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칼럼니스트 신청하기
칼럼니스트는 자신 블로그 글을 올포스트에 송고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칼럼니스트가 되면 자신 블로그의 글이 자동으로 올포스트에 등록이 됩니다.

1. 우선 올포스트(http://olpost.com) 우측 상단의 회원가입을 합니다.
 
2. 중앙상단의 칼럼리스트 신청하기를 누릅니다.


3.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후 단계를 계속 진행 합니다.


블로그 등록 절차를 마치면 얼마 후 심사 결과가 본인 메일로 통보됩니다.



구독 및 스크랩
올포스트에 접속하여 흥미 있는 기사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제일 상단에 칼럼니스트에 관한 정보가 보입니다. 이 칼럼리스트의 글을 계속 구독하기 원하면 +구독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대부분 구독을 하면 상대도 나에게 구독을 해주기 때문에 저 같은 소극적인 블로거도 쉽게 커뮤니티 속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지금 글을 못 읽을 상황이나, 중요한 정보의 글을 보관하고 싶으면 스크랩을 클릭합니다.



내가 구독하는 컬럼리스트 또는 나를 구독하는 사람들의 목록은 블로그 관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왼쪽 메뉴 카테고리에서 사람들을 누르면 구독중, 구독자, 서로 구독중인 사람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크랩한 글도 왼쪽 메뉴 카테고리에서 스크랩을 누르면 저장한 글 목록이 보입니다. 예전에 어디서 본 거 같은 글을 다시 찾으려면 안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스크랩 기능이 있어 관심 있는 글을 언제든 다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토크 (TALK) 활용하기
댓글이 많이 달린 글, 즉 호응이 좋은 글이 메인에 노출되고 이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메인에 있는 글을 먼저 보게 됩니다. 포스트의 조회수가 많을 수록 수익금과도 연결됩니다.

글을 남기기 위해서 글 맨 아래 빈 칸에 댓글을 쓰고 남기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때 twitter에 보내기를 체크하면 댓글이 내 트위터에도 남게 됩니다.
트위터에서 보면 아래 그림처럼 해당 글의 링크와 댓글 내용이 등록되죠.



그리고 블로그 관리 > 홈 에 서 글을 남기면 바로 트위터처럼 올포스트를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글을 안 쓰고도 올포스트 내에서 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트위트처럼 짧은 단문 정도가 적당 하겠지요. 사진첨부 기능도 있는데, 아직 정상 작동 하지는 않는 거 같네요.




수익금 관리
올포스트의 수익은 글을 등록하면 그 다음날 쯤 원고료가 올라 옵니다.  블로그 관리 > 수익금 관리로 들어가 보면, 차곡 차곡 쌓여 있는 원고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육아일기와 출퇴근 사진 프로젝트로 거의 매일 글을 올리는데, 하루 하루 원고료를 검색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제 블로그는 은둔형이라 수익이 그리 많지 않지만, 인기 있는 다른 칼럼리스트 글의 경우 몇 만원씩의 원고료가 입금 되기도 한다네요. 수익금은 5만원 넘으면 통장으로 입금 받을 수 있습니다.

여하튼 블로그에 지저분한 광고를 달지 않고도 수익이 생겨서 블로그를 깔끔하게 관리 할 수도 있겠네요.






올블로그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결과는 별 4/5개 되겠습니다. 아직 많은 블로거들이 참여하지 않아서 인지, 몇 카테고리에는 글이 비어 있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사용 해봤는데, 써 볼수록 중독성이 강하네요. 다른 포털 사이트에 가지 않고도 올포스트 안에서만 충분히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마침 6월 30일까지 컬럼니스트 추천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네요. 다른 블로그를 추천하는 글을 써주면 됩니다. 맥북등 경품도 걸려있네요. 저는 인맥이 짧아 포기 해야 할 듯...ㅎㅎ
다른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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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6.19 23:19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Anki 2010.06.19 23:26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교류...잘 해보죠...ㅋㅋ

  • BlogIcon cmos00 2010.06.22 1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올포스트의 '차가운바다' 입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열쉬미 달리겠습니다~~~~~

    • BlogIcon Anki 2010.06.22 13:22 신고 수정/삭제

      앗!~먼길 와주셨네요...ㅎㅎ
      앞으로도 기대 하겠습니다~

  • BlogIcon 엑셀통 2010.06.23 11: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음..어렵네요..아직도 갈피을 못잡고..이해못했답니다. ㅠ..ㅠ

    • BlogIcon Anki 2010.06.23 22:42 신고 수정/삭제

      다시한번 올포스트 도전해보세요~~~ㅎㅎ
      생각보다 쉬워요~~~

  • BlogIcon 시게이터 2010.06.26 20:0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얼마전에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헤메고 있답니다.^^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하면 올 포스트에 자동으로 갱신이 되잖아요?
    이때 트위트에도 포스팅내용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단은 트위트코리아 가입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BlogIcon Anki 2010.06.27 01:25 신고 수정/삭제

      티스토리경우 자동으로 트위터로 보내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만 활성화 하면 작성한 글이 바로 트위터로도 보내지는데...네이버 블러그 경우는 저도 사용을 안 해서 잘 모르겠네요...ㅎㅎ

  • BlogIcon issue_maker 2010.08.12 15:0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보고갑니다. 전 얼마전에 올포스트를 알게 되어서 ㅎㅎ 초짜라 이제 한달 넘었네요. 트위터만 열라 하다가 ... 좋은 것 배우고 갑니다. 칼럼리스트 조건이 안되네요 저는 한참 멀었네요 ^^

    • BlogIcon Anki 2010.08.13 10:06 신고 수정/삭제

      아마 발행수가 적어서그럴거 같네요.
      꾸준하게 발행하시면 쉽게 칼럼리스트가 될거에요.
      그리 까다롭지 않으거 같아요...ㅎㅎ
      빠른시일내에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

  • BlogIcon 까미엄마 2010.09.24 03: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님의 글을 읽고 저도 당장 올포스트를 시작한 1인입니다 ^^
    자세히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다가 잘 모르는건 여기와서 물어봐도 될까나요~? ㅎㅎ

  • BlogIcon 태권v추심 2012.03.17 19:0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봤습니다.

PMP 폭발 사고의 뉴스가 나왔다.
학생이 교복 안주머니에 PMP 넣고 다녔는데,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져 보니 ,PMP가 불이 나고 있었다 한다.
학생은 화상을 입고 피해를 봤다는 내용이다.

집에도 아이스테이션의 T43 PMP가 있는데, 지도 업그레이드 문제로 1년동안 업데이트 안 된 지도를 사용하며 다니고 있다.
일부 프로그램 내에서 화면 터치가 안되는 증상에 별 납득 할만하게 설명도 안하고 배드섹터가 진행 중이라며 하드 교체비용 13만원을 요구하였다. 
배터리도 터질듯이 부풀러 올라 이도 약 3만원에 교환 하였다.
아이스테이션의 제품은 이전부터 문제의 소지가 많은 제품이다.
초기에 시장에 잘 진입하여 어느 정도 성공하는가 했더니, 몇 년 지나고부터 여기저기서 사용자들의 불만과 제품의 결함이 쏟아져 나온다.

아이스테이션의 배터리 폭발뉴스를 보니, 태어날 2세도 있는데 잘못된 제품 선택으로 집에 폭탄을 소지하고 있는게 아닌가 걱정이 된다.

이로써 현대인은 시한 폭탄 한 개씩은 들고 다니는 셈이다.
 




다른 피해자 사례.

T43 모델도 폭발하였다고 한다.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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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코리안블로거 2010.04.14 13: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신종무기군요.ㄷㄷㄷ

    • BlogIcon Anki 2010.04.14 13:32 신고 수정/삭제

      현대인들은 폭탄 하나씩은 들고 다니는 거죠...ㅎㅎ

  • BlogIcon 자유인 2010.04.15 14:47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폭탄 하나씩들고다닌다는 말이 왠지 살벌하네요 -_-;;

    • BlogIcon Anki 2010.04.15 17:11 신고 수정/삭제

      갈수록 엽기적이고 살벌한 세상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