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 해나공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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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가까운 곳에 장자못 공원이 있는데, 동네 사람들의 휴식 공간이자 아이들의 놀이터이..
육아일기/3. 쫑알쫑알 악동 2012.07.09 13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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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이나 따스함을 지나 더워지던 어느 주말. 이태원에 볼일이 생겨 엄마, 아빠 그리고..
육아일기/3. 쫑알쫑알 악동 2012.07.02 6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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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아이들이 급작스레 성장하는 듯 보여도, 사실 차근차근 단계와 시행착오를 거처 점진적..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6.27 12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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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지난주도 아니고...) 해나공주의 두 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첫 돌 때 스튜디오 촬영..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6.25 14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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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동물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한창 해나공주가 책으로..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5.28 6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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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제주도의 노란 유채꽃밭을 동경했었는데, 이제는 집 근처에서도 유채꽃을 볼 수 있습니다...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5.21 16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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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anki.tistory.com/976) 동화축제 주변엔 다양한 행사가..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5.12 16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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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봄.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길고 긴 겨울을 지나 세상은 숨겨뒀던..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4.29 12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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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회사에 출근하느라 매일 아침 해나공주와 헤어짐의 인사를 합니다. 이제는 이런 잠깐..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4.17 1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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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공주가 드디어 미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22개월, 미술을 하기엔 조금 이른 나이..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3.26 9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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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공주가 성장함에따라 탐험하는 높이도 커가고 있습니다. 전에는 한손으론 책상을 잡고 까..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3.12 35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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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1년) 디큐브시티 백화점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사실 백화점보단 이곳에 들..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3.05 26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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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는 해나공주를 보면 즐겁습니다. 외출할 때 신발 신는 것을 알고..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3.02 22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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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해나공주는 문화센터에서 오터치라고 만지면 보고 들으며 느끼는 아이들 수업..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2.27 29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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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공주가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금단의 장난감 중 하나는 엄마의 지갑입니다. 하루는 지갑..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2.24 23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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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해나공주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습니다. 한참 기어 다닐 때 카메라를 들이 대면..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2.22 18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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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들이 그렇듯이 해나공주도 전화기를 좋아합니다. 작은 기계에서 사람 목소리가 나오..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2.20 17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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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안경 쓰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해나공주는 시력이 매우 나쁜 아빠 덕에 어려서부터 안..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2.16 19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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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식구 모두 큰아버지 댁에 모입니다. 아버지 4형제와 그의 자손들 그리고 손주들까지..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2.13 24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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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공주가 지구에 오기 전부터 이미 짜장면의 맛은 전 우주에서 유명하였죠. 많은 외계인도..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2.09 29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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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아침마다 분주합니다. 아침도 차려야 하고 남편의 도시락도 싸야 하기 때문이죠. 결혼..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2.06 29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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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해나공주를 등에 업어 재웁니다. 사실 다리가 휠까 걱정되어서 업어 재우는 것은..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1.31 32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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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서랍장을 정리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만나는 옛 물건에 놀라곤 한다. 기억이 가물 한 중..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1.26 24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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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해나공주! 아빠랑 재미난 풍선 놀이 할까요?' 아빠: '(푸우~푸우~) 작았던 풍선이 이만..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1.24 9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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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나공주의 행동 변화 중 하나는 스스로 팔을 걷어 부치고 화장실을 손으로 가르키며 끙..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1.16 1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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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 온 해나공주은 역시 공주님인가 봅니다. 아름다움을 위해서 자신을 꾸미는 것을 여..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1.11 3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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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크리스마스 선물로 유아용 미끄럼틀을 사주었습니다. 토이저러스에 여러 가지 종류가 있..
육아일기/2. 힘차게 일어서 2012.01.09 30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