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TV에서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공원을 여행하는 프로가 나오더군요.

그러자 문득 케이블카가 타고 싶었습니다.

제가 남산 케이블카를 타본것은 너무 어려서 희미한 기억 속에 있고,

또냐도 마찬가지로 어려서 타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나공주에게 서울의 상징인 남산을 보여줄 겸 우리가족은 남산공원 여행을 떠났습니다.



늦게 도착하면 주차하기도 힘들 거 같아 케이블카 첫 운행 시간인 오전 10시즈음에 도착하였습니다.

매표소에 도착하니 아직 한산하지만 그래도 서울의 대표 관광지답게 외국인이 보입니다.



이용 요금은 대인 왕복 7,500원 (편도 6,000원)입니다.

소인은 왕복 5,000원 (편도 3,500원)인데, 24개월 이하는 무료이라 해나공주 티켓은 필요 없네요.




10분 간격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표를 끊고 기다려야 합니다.




케이블카를 타는 계단으로 줄이 길게 늘어서 있죠.




물론 해나공주도 이 줄에 엄마, 아빠와 함께 서 있습니다.




줄은 길지만, 승차정원이 48명이니 관광버스 한 대가 들어가는 인원이라 대기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습니다.




드디어 사람들이 케이블카에 오릅니다.

옛날 케이블카보다 훨씬 안정되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오래전 찍은 남산 케이블카 사진이 문득 생각나서 꺼내어 봤습니다.




안전요원이 함께 탑승하여 만약의 사고에도 대비해줍니다.




모든 인원이 탑승 완료되자 케이블카가 서서히 움직입니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깥 풍경이 훤히 보입니다.

서울의 심장인 명동일대가 점점 시야에서 작아지면서 케이블카는 부드럽게 남산으로 올라갑니다.



약 5분 만에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짧아 아쉬움까지 남네요.




케이블카 도착지에서 정상까지 몇 개의 계단이 있습니다.

해나공주가 요즘 한창 좋아하는 것이 계단이죠.

이제 낮은 계단은 혼자 스스로 올라갔다 내려오곤 합니다.


해나공주: '앗! 내가 좋아하는 계단이다.'




해나공주: '나무계단이라 넘어져도 다치지 않겠는걸.'




해나공주: '(으쌰~~~)'




해나공주: '(ㅎㅎ) 저기 또 있다!'




정상에 오르자 외국인들이 더 많이 보입니다.

다들 전통 의상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 있더군요.

우리는 내국인이기에 패스~




외국인들은 전통 의상을 갈아입고 봉수대 앞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예전엔 이런 볼거리는 없었는데, 외국 관광객을 상대로 새로 생겼나 봅니다.

역시 여행에서 남는것은 사진! 그들의 웃는 표정에서 여행의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드디어 도착한 서울의 상징인 남산타워.

N타워라 이름이 바뀌었죠. 캐나다 CN타워도 아니고, 이전 남산타워란 이름이 더 친근한 거 같네요.




그리고 지금 이벤트로 테디베어뮤지엄이 있고 그 앞에는 커다란 곰돌이 두 마리가 서 있습니다.

참, 이 테디베어 곰돌이도 대단합니다.

5천년의 역사를 펼쳐놓을 박물관도 부족할 텐데, 곰인형주제에 박물관도 가지고 있으니 말이에요.




해나공주도 이렇게 큰 곰인형은 처음 봐서인지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곰 세 마리 노래에 나오는 아빠 곰과 엄마 곰같기도 하네요.

그럼 아기곰은 바로 해나공주네요.




남산 여행 다음 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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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구연마녀 2011.10.04 08:34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귀여운 해나공주 마지막 샷!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곰도리보다 훨~ 귀엽다는^*^

    • BlogIcon Anki 2011.10.04 23:53 신고 수정/삭제

      ㅎㅎ
      제 눈에도 해나공주랑 곰돌이랑 상대가 안되죠~ㅋㅋ

  •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1.10.04 09:3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기곰은 해나공주 맞아요... 너무 귀여워~~ ㅎㅎ
    남산은 연애할때 와이프하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케이블카를 타고 갔었는데.. 남산에서 야경도 보고 ...
    덕분에 추억하나 꺼내어 봅니다..^^

    • BlogIcon Anki 2011.10.05 00:23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은이엽이아빠님도 다녀오셨군요~
      이제 아이들이랑 한번더 다녀오시면 될 듯~~~~^^

  • BlogIcon 하결사랑 2011.10.04 10: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랑이는 틀렸고 한결군 무료일때 함 가봐야겠네요.
    흠...1년 안에는 가야하는데 말이지요. 그러려면...ㅋㅋ
    암튼 해나 공주님 신나는 나들이 했네요

    • BlogIcon Anki 2011.10.05 00:24 신고 수정/삭제

      ㅎㅎ
      한결이 더 크기전에 가봐야겠네요~
      가을이되어 단풍이지면 또 멋질거 같네요~~~^^

  • BlogIcon 팬도리 2011.10.04 10:24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가 이모도 못 타본 케이블을... ㅎㅎㅎ
    전 저거 무서워서 못 타여~
    완전 다리가 후덜덜덜덜~~~ ㅋㅋㅋ

    • BlogIcon Anki 2011.10.05 00:24 신고 수정/삭제

      ㅎㅎ
      그리 무섭지 않던데...
      걍 유리로된 엘레베이터타는 기분이네요~~~^^

  • BlogIcon ♡♥베베♥♡ 2011.10.04 1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님 헤어스타일이 넘 귀여워요^^
    저희 아이들 어릴때 앞머리 짧게 자르면 신랑이 웃긴다고 싫어했는데
    아무리봐도 아가들은 저리 짧은게 넘 인형같이 귀여운....ㅎㅎ

    아이들 델구 남산에 한번도 안가봤군요...^^;;

    • BlogIcon Anki 2011.10.05 00:25 신고 수정/삭제

      ㅎㅎ
      아기일때나 해 볼 머리모양인거 같아요~
      지금 더 완성된 바가지 머리를 위해서 다듬고 있습니다~ㅎㅎ

  • BlogIcon 대한모 황효순 2011.10.04 12: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님 부럽습니다.ㅎㅎ
    전 한번도 못가봤어요.ㅠ
    해나공주님 계간 오르기에
    맛들렸넹~~^^

    • BlogIcon Anki 2011.10.05 00:26 신고 수정/삭제

      ㅎㅎ
      요즘 계단만보면 정말 아빠 손잡고 끌고 가네요.
      평소에 손잡으려면 팽~하고 부리치더니...^^

  • BlogIcon 담빛 2011.10.04 14: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귀여운 아기곰이네요^^

    • BlogIcon Anki 2011.10.05 00:26 신고 수정/삭제

      ㅎㅎ
      그렇죠~
      해나공주가 귀여운 아기곰이죠~~~^^

  • BlogIcon 둥이 아빠 2011.10.04 18: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렇게 큰 곰인형이라면, 울 아이들은 무서워서 도망갈꺼 같은데요^^

    하지만, 제가 너무 가지고 싶은데요^^

    • BlogIcon Anki 2011.10.05 00:27 신고 수정/삭제

      ㅎㅎ
      쌍둥이랑 맞장뜨면 쌍둥이가 이길 듯~~~
      근데 곰인형은 넘 커서 보관하기도 힘들겠어요~~~^^

  • BlogIcon 레종 Raison. 2011.10.04 21: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엽네요...^^;

    남산케이블카가 바뀌었나보네요....
    깔끔하니 좋아보입니다... ^^;

    • BlogIcon Anki 2011.10.05 00:27 신고 수정/삭제

      ㅎㅎ
      케이블카가 현대식으로 깔금해졌네요.
      물론 이전에 기억도 잘 안 나지만...ㅎㅎ

  • BlogIcon 솜다리™ 2011.10.04 21: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님은 벌써 남산케이블카를 경험하는군요..
    전 몇해전에서나 했는데...^^

    • BlogIcon Anki 2011.10.05 00:28 신고 수정/삭제

      ㅎㅎ
      역시 남산공원은 대표적인 관광단지인거 같아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정말 많죠~~~^^

  • 2011.10.04 21:33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 머리 귀여워졌네요
    또 짤랐나봐요 ㅋㅋ

    • BlogIcon Anki 2011.10.05 00:28 신고 수정/삭제

      ㅎㅎ
      눈치 채셨네요~~~~
      좀더 완벽한 바가지 머리를 위해 한번 다듬었죠~~~^^


연휴 내내 흐려 있고 소나기도 간간이 내리는 주말이었죠.

8월의 중심 광복절에 북서울꿈의숲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이날도 하늘은 구름으로 덮여 있어 반짝이는 해를 볼 수 없었답니다.



북서울 꿈의숲은 강북구 번동, 예전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에 녹지공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꾸며졌습니다.

사실 이쪽 동네는 집에서 늘 멀게만 느껴져 가기가 꺼려졌는데 의외로 동네인 구리에서 30분 정도로 가깝네요.

이번 기회로 우리 동네가 꽤 북쪽에 위치하고 있음을 깨달았죠.



전날에 미리 주차장을 확인하니 주차장이 그리 넉넉지 않아 혹시나 늦으면 자리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인지 12시경 도착했어도 자리가 있었네요. 10분에 300원으로 저렴합니다.

주차장 입구가 주유소 사이 약간의 골목을 통과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이곳이 맞나 의아했었죠.




주차장에서 나오면 길이 두 갈래로 나뉘는데,

오른쪽은 사슴방사장과 초화원 (작은 수목원), 왼쪽은 월영지 및 미술관으로 가는 메인 도로이죠.

처음 방문하니 주요 볼거리가 있는 월영지로 향했습니다.




방문자센터 앞에 귀여운 전기차가 서 있네요.

주로 공원 관리하시는 분들이 타고 다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원 시작하는 우측 부분에 창녕위궁재사가있습니다.

뭔가 궁금해서 입구에 설명을 읽어보니,

순조의 둘째 딸 복온공주와 부마 창녕위 김병주를 위한 재사랍니다.

재사는 묘소 곁에 지어 제사 지낼 때 사용하는 곳이구요.




역시 한옥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마력이 있습니다.

현대 건물처럼 삐까번쩍하진 않아도 부드러운 흙과 나무가 어울린 한옥은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죠.










관람객들이 툇마루에 앉아 풍경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툇마루도 좋지만 전 개인적으로 마당이 제일 부럽네요.

이곳에서 아이가 뛰어놀며 자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ㅎㅎ




창녕위궁재사를 나와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공원의 중심에는 호수가 있는데, 이 길은 약간 경사져서 유모차를 밀고 가는 데 힘을 좀 쏟아야 합니다.




약간 올라가니 넓은 호수 "월영지"가 펼쳐지고 그 뒤로 "월광폭포"라는 폭포가 보입니다.

폭포 주변에 폭포를 향해 가지가 드리우진 소나무를 배치한 것 등 인공적인 맛이 풍기지만

그래도 도심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호수 위로 산책도 할 수 있네요.




홈페이지 사진을 보니 호수 중앙에서 분수도 나오던데,

이날은 그저 조용한 호수였습니다.




폭포 뒤로 오늘 여행의 주 목적지인 미술관이 보입니다.




이름도 재미난 "상상톡톡미술관"이네요.




비가 살짝 내려 이곳에 유모차를 세우고 잠시 짐을 풀었습니다.

해나공주에게 신발을 신겨주니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이곳 저곳 걸어 다니네요.




집에서 못 보던 물건들이 많으니 해나공주의 호기심 눈이 반짝반짝 동작합니다.




사실 이 곳 방문의 주 목적은 물놀이장입니다.

미술관 앞에 있는 작은 인공 개울이 있는데, 아이들이 놀기에 딱 좋은거 같더군요.

햇볕이 쨍쨍 내리쬐면 좋겠는데 날도 흐리고 비도 부슬 내려서 몇몇 아이들만 놀고 있더군요.




해나공주: '아~나도 물놀이 하고 싶다...'




여기까지 온 보람이 없을 거 같아 마침 부슬 내리던 비가 그쳐 해나공주와 함께 개울로 들어갔습니다.

물은 차가운 냉수더군요.

집에서 1미터도 안 되는 목욕통에서만 놀던 해나공주가 아직 적응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용감히 물에 손을 담급니다.


해나공주: '아! 차갑다.'




물이 샘솟는 바위 근처에는 아이들이 모여 있더군요.

해나공주도 같이 어울리라고 옆에 놓아주었습니다.




하지만 튀는 물이 얼굴에 닿자마자 인상을 찌푸리는군요.



해나공주: '아! 차가. 난 얼굴에 물 튀는 거 싫어요!'

 



예전 바닥분수에서도 그렇듯 해나공주는 얼굴에 물이 튀는 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아빠 손잡고 좀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갔죠.




해나공주: '여기면 물도 튀지 않고 좋겠군.'




해나공주: '여기서 놀아볼까...'




해나공주: '(첨벙! 첨벙!) 아~물이 또 튄다.'




해나공주: '어후~물아, 튀지 마!'




해나공주: '(힝~) 물아, 제발 튀지 말고 얌전히 있어라...'




해나공주: '(첨벙!첨벙!) 앙~물아 튀지 마~~~'




물 온도가 낮은 거 같아 잠시 해나공주를 앉고 개울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해나공주는 아쉬운 듯 물가를 손으로 가리키며 또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해나공주: '이쪽 물은 얌전 하려나...'




해나공주: '물맛 한번 보고...'




해나공주: '다시 준비...'




해나공주: '(첨벙!첨벙!) 앙~물아, 튀지 마~~~'




이렇게 한참을 놀던 해나공주.

물이 차가워 결국 엄마 손에 이끌려 나옵니다.




미리 준비한 옷을 갈아입히고 배도 고파져 공원 안에 있는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라포레스타라는 양식당입니다.

건물이 세련되고 깔끔합니다.




물가가 보이는 식당 앞 야외 탁자는 마치 이국적인 느낌이 나네요.

날씨 좋은 날이면 여기서 커피한잔 하면 정말 맛나겠어요.




식당 앞 풍경도 눈을 맑게 만들어줍니다.

푸른 잔디가 보이고 멀리 언덕 위론 가족들이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죠.

파란 하늘에 구름이 떠다녔다면 더없이 멋진 풍경이 되었을 텐데 아쉽네요.




해나공주도 배고플 시간이라 여기서 우유를 타서 먹이니,

즐겁게 놀고 난 후라 그런지 꿀덕꿀덕 잘 먹습니다.




엄마 아빠도 배가 고파 파스타와 돈까스를 주문했습니다.




아빠는 돈까스를 좋아하는데 특히 옛날 돈까스나 왕돈까스를 좋아합니다.

여기 가격은 좀 있지만(11,000원) 크기는 "돈까스클럽"과 비교해 만만치 않네요.




또냐는 스파게티를 주문했습니다.

양식보다 한식을 좋아하는 또냐는 일 년에 한 두 번 스파게티 먹죠.

아빠는 스파게티도 좋아하는데...

이제 올해 먹을 기회는 한번 남았네요.




공주님은 포크로 돈까스 찍고, 스파게티 찍고 난리입니다.

이제 같이 밥 먹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공주님때문에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후딱 식사를 마칩니다.

이러다 소화불량 걸리겠네요.




어서 공주님도 혼자서 숟가락질하고 밥 먹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밥을 먹고나니 식당 앞 연못에서 귀여운 분수가 나오네요.

커피 한 잔을 들고 공원을 산책하며 집으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공주님은 득템한 빨대를 들고 스스로 걸어가네요.




해나공주, 이제 걷는 게 재미있나 봅니다.

아장아장 두 다리로 넘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걷는데,

늘 뒤에선 엄마 아빠가 조마조마하게 보고 있죠.




처음으로 셋이 같이 공원을 한참 걸었습니다.

터벅터벅 아빠 발.

사뿐사뿐 엄마 발.

아장아장 아기 발.

이제 우리도 점점 가족처럼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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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솜다리™ 2011.08.16 07: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렇게 멋진곳이 있었군요.. 서울에는 참 많은 공원이 있는듯 합니다.

    부산의 하야리아 미군부대 부지를 시민공원으로 조성한다는데..
    그래도 서울에 비하면 절반밖에 되지 않는 공원부지를...

    오늘도 해나공주님은 새로운 세상과 조우한듯 합니다^^

    • BlogIcon Anki 2011.08.16 23:42 신고 수정/삭제

      홈페이지보니,
      서울에는 7개의 대형 공원이 있더군요.
      월드컵공원, 남산공원,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보라매공원, 올림픽공원 그리고 북서울꿈의숲!
      서울 오실 때 참고하세요~~~
      참! 내년 여름에 부산 갈지도 모르는데, 명소도 소개해주세요~^^

  • BlogIcon 굴뚝 토끼 2011.08.16 08: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드림랜드 망하고 난뒤 한번도 못가봤는데, 멋진 공원으로 바뀌었군요.

    고대하던 해나의 워킹장면, 감동스럽습니다.^^

    • BlogIcon Anki 2011.08.16 23:48 신고 수정/삭제

      전 드림랜드는 한번도 못가보고...
      세월이 흘러 공원이 된 후 가보게 되었네요~~~^^

  • BlogIcon 팬도리 2011.08.16 09:1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엄마랑 커플 신발 신었네여~
    아궁... 인상 쓰는것도 화내는것도 다 귀엽네여~
    아휴... 아장아장 걷는것이 어쩜 저렇게 이쁠까여~
    뒤에서 보는 엄마 아빠는 진짜 흐뭇하게 쳐다보셨겠어여~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여^^

    • BlogIcon Anki 2011.08.16 23:49 신고 수정/삭제

      아~
      예리한 관찰력!
      올 여름을 위해 엄마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발였죠~
      저만 빠졌네요~~ㅎㅎ

  • BlogIcon ★안다★ 2011.08.16 10: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옷 우리 해나공주께서 북서울 꿈의 숲까지 출동해 주셨군요~^^
    정말 북서울 꿈의 숲이 환해 집니다~^^

    • BlogIcon Anki 2011.08.16 23:50 신고 수정/삭제

      ㅎㅎ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환했을텐데...
      담에 또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아가곰 푸우 2011.08.16 11:0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Anki님이야말로 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은 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에 모두다 건강조심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아가곰 푸우~

    • BlogIcon Anki 2011.08.16 23:51 신고 수정/삭제

      아~
      푸우님~~~오랜만요!
      사진상 아름다운 풍경였지만...
      실상 비도 맞고, 공주님 밥상 놀이에
      짜증도 좀 났었죠~~~ㅋㅋ

  • BlogIcon 담빛 2011.08.16 14: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 물놀이 하는 모습 넘 귀엽네요~~><

    • BlogIcon Anki 2011.08.16 23:52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이 녀석 물놀이 하는 모습 넘 귀여워서,
      담에 또 물놀이 가야겠어요~~~^^

  • 대한모 황효순 2011.08.16 16:13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님 물놀이 제대로 했네용~ㅎㅎ
    물까지 튀여 가며 역시.
    해나 공주가 이모 보다 신나는
    여름을 보내는 구낭~^^

    • BlogIcon Anki 2011.08.16 23:52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이제 물놀이 처음 시작했네요~
      담엔 좀더 본격적으로!!! ^^

  • BlogIcon 로사아빠! 2011.08.16 16: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가 없어서 맑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덥지않고 좋았을 거 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 같아요^^

    • BlogIcon Anki 2011.08.16 23:53 신고 수정/삭제

      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로사아빠님 말씀이 옳네요~~~
      그래서 땀 덜 흘리고 놀았나봐요~^^

  • BlogIcon 레종 Raison. 2011.08.16 18: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이렇게 좋은 곳이 있군요...
    규모도 상당한 듯하고... 해나공주님 물장난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습니다...

    • BlogIcon Anki 2011.08.16 23:54 신고 수정/삭제

      ㅎㅎ
      저도 첨 가봤는데,
      그리 가파르지도 않아 산책하기 좋고,
      먹거리도 만족하여 전반적으로 좋은 평점! ^^

  •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8.17 00:2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요새 사극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
    해나공주 첫번째 의상 어깨모습이 자꾸 갑옷으로 연상되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