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가 떨어져 가던 어느 주말 오후.

사람이 제일 많을 주말 오후임에도 해나공주의 뽀송한 엉덩이를 지켜주기 위해 코스트코로 출동했습니다.

붐비는 시간을 피하는 게 우리 가족 원칙인데 어쩔 수 없었죠.

오후 6시경 도착하니 주차장 입구부터 줄 서 들어갑니다.

내부에도 사람에 떠밀려 좀처럼 맘대로 이동할 수 없었습니다.

해나공주는 잠에서 깨어난 후 무언가에 기분이 좋지 않은지 계속 짜증을 내고,

엄마는 바쁜데 빨리 이동할 수 없어 화가 나고,

아빠는 사람들 사이로 카트를 미느라 역정이 났습니다.




그래서 작전을 세웠습니다.

엄마는 혼자 빠르게 필요한 물건을 사고,

아빠는 지정한 곳마다 멈춰 기다리고,

해나공주는 과자로 달래주었습니다.



해나공주: '아빠! 엄마는 어디 갔어요?'



아빠: '엉! 엄마 혼자 물건 사러 갔어요. 아빠랑 같이 여기서 기다리면 금방 올 거에요.'




해나공주: '엄마는 언제 오려나...'




해나공주: '아빠, 과자 더 주세요.'



해나공주: '빨리 더 주세요.'




해나공주: '엄마는 언제 오려나...'

 



해나공주: '아빠, 엄마 아직 멀었어요?'
아빠: '엉...아직...'




해나공주: '아빠, 엄마 아직 멀었어요?'
아빠: '엉...아직...'




해나공주: '아빠, 엄마 오려면 멀었어요?'
아빠: '엉...아직...'




해나공주: '아빠, 엄마 아직 멀었어요?'
아빠: '엉...아직...'




해나공주: '아빠, 엄마 오려면 멀었어요?'
아빠: '엉...아직...'

 



해나공주: '아빠, 엄마 아직 멀었어요?'
아빠: '엉...아직...'




해나공주: '아~ 엄마는 아직도 멀었구나...'
아빠: '여보~~~빨리 와...(T.T)'






엄마가 돌아오자 아빠와 딸은 함께 반가운 미소를 띠었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 BlogIcon 아레아디 2011.08.17 07: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하는것 같은데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Anki 2011.08.19 00:07 신고 수정/삭제

      ㅎㅎ
      엄마만큼 아빠도 사랑해주면 좋을텐데...
      아무래도 역시 엄마가 더 좋은가 봅니다~^^

  • BlogIcon ★안다★ 2011.08.17 08: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마가 무지 뿌듯해 하시겠는걸요?
    그런데 가면 갈수록 우리 해나공주의 표정이 더욱 풍부해져만 갑니다~^^

    • BlogIcon Anki 2011.08.19 00:07 신고 수정/삭제

      ㅎㅎ
      짜증도 제대로 부리죠~
      그래서 표정이 더 늘어나봐요~~^^

  • BlogIcon 첫 영혼 2011.08.17 09:3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가 너무 이뻐요... 코스트코는 언제나 사람이 많아서 좀 그래요... 그래도 해나공주는 착하게 잘 앉아 있네요.

    • BlogIcon Anki 2011.08.19 00:08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이 날은 평소보다 훨씬~ 많이 짜증을 부리더군요.
      이유라도 알면 좋으련만..
      어서 말 하는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 BlogIcon 팬도리 2011.08.17 11:14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아공... 해나공주 엄마 애타게 기다렸구나~
    아휴... 귀여워 둑겠넹 정말~ ㅎㅎㅎ
    사람이 많아서 해나도 이것저것 구경하고 싶었을텐뎅 짜증났겠넹~^^

    • BlogIcon Anki 2011.08.19 00:09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이 날은 정말 힘들었어요...
      갈수록 자기 하고 싶은거도 많아지고,
      제지 당하는것도 많아서인지
      짜증도 잘 부리네요...T.T

  • BlogIcon 담빛 2011.08.17 13: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
    해나공주보다.. 더 찾으셨을거 같은데요~?ㅋ

    • BlogIcon Anki 2011.08.19 00:09 신고 수정/삭제

      ㅎㅎ
      사실 제가 더 많이 엄마를 찾았죠...ㅋㅋ

  • BlogIcon 로사아빠! 2011.08.17 14: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아무래도 아이들은 엄마만 찾아요~희한하게..ㅎ
    카트에 앉아있는 모습이 아주 귀엽습니당^^

    • BlogIcon Anki 2011.08.19 00:10 신고 수정/삭제

      ㅎㅎ
      맞아요. 엄마만 주로 찾고,
      아빠는 기분에 따라 찾아요~~~^^

  • BlogIcon 레종 Raison. 2011.08.17 16: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
    엄마가 없는 시간은 아빠에게나 아기에게나 너무나.... 기나긴 시간이죠... ㅋㅋ

    • BlogIcon Anki 2011.08.19 00:11 신고 수정/삭제

      ㅎㅎ
      아빠한테도 정말 긴 기다림이죠.
      특히 쇼핑할땐요~~~^^

  • BlogIcon 구연마녀 2011.08.17 16: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ㅎ 귀여운 혜나공주의 생각을 잘 담으신것 같아요 ㅎㅎㅎㅎ

    애들은 똑같은 질문을 무한 반복하더라구요^*^

    • BlogIcon Anki 2011.08.19 00:11 신고 수정/삭제

      ㅎㅎ
      정말 말을 하게 되면 정말 궁금하답니다~
      과연 어떤 대화를 주고 받게 되련지...^^

  • BlogIcon 하결사랑 2011.08.17 16: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코스트코 붐빌떄 가면 정말 대박이죠.
    울 동네도...사람 너무너무 많아요.
    그래도 공주님 과자 먹으면서 잘 참네요. ㅋㅋ
    역시 아이들에게는 과자가 약인가봐요

    • BlogIcon Anki 2011.08.19 00:12 신고 수정/삭제

      ㅎㅎ
      다음부턴 개장할때 가야겠어요.
      과자도 많이 준비해서요~~~ㅋㅋ

  • 대한모 황효순 2011.08.18 14:2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해나공주님이 엄마 언제와~~하며
    수십번은 물어 봤을것 같아요~^^
    대형마트는 사람 구경 하러 갈때가
    최고로 재미나죠~ㅎㅎ

    • BlogIcon Anki 2011.08.19 00:13 신고 수정/삭제

      ㅎㅎ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카트 밀 공간도 없었죠.
      그저 앞에 사람이 움직이길 기다리거나,
      멀리 돌아가야 했죠...T.T

  • BlogIcon 솜다리™ 2011.08.18 14: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도 가끔 사용하는 방법인데..
    전 농수산물쪽에서 기다리며..
    책에서 보던 것들.. 수박...감자..ㅋㅋ 오징어..대게..등등

    이름 맞추기 놀이한답니다^^

    • BlogIcon Anki 2011.08.19 00:13 신고 수정/삭제

      ㅎㅎ
      좀더 말길 알아들으면,
      물건 이름 맞추기 놀이 할 수 있겠네요~~~^^

  • 2011.08.18 16:1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빠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나봐요 공주님? ㅋㅋ

    • BlogIcon Anki 2011.08.19 00:14 신고 수정/삭제

      ㅎㅎ
      아무래도 아빠보단 엄마를...
      아빠는 기분에 따라 찾곤 합니다~~~

  • BlogIcon 이장석 2011.08.19 09: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무척 귀엽습니다.

    • BlogIcon Anki 2011.08.21 22:15 신고 수정/삭제

      ㅎㅎ
      늘 귀엽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BlogIcon 빛돌★Limited 2011.08.22 15: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해나공주 초좐 표정 완전 귀엽!!

    음~ 둘이어서 좋은 게 .. 많군요! ^^


서기 3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
 
지구 자원이 고갈된 인간은 우주로 그 활동 범위를 넓히게 됩니다.

인간의 놀라운 과학기술의 발달로 마치 신대륙을 개척하듯이 새로운 행성들이 속속 개척되고

인간은 각 행성에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행성 간 이동도 우주선으로 불과 몇 시간이면 가능하게 되어 은하계는 점점 일일생활권이 되었습니다.

장 보기 위해 다른 행성의 마트로 이동하는 것도 이제 평범한 일상이 되어갔죠. 

이날은 해나공주와 함께 지구 주변의 우주정류장인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해나공주: '(윙~~~) 도착했다~'




해나공주: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다른 행성의 사람들이 없네.'




해나공주: '역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을 수 있지...'




늘 만원이던 우주 비행선의 격납고가 이른 아침이라 매우 한산합니다.

이렇게 텅 빈 격납고는 처음 봅니다.




해나공주 가족은 사람 많은 곳을 피하게 되어 즐거운 쇼핑이 될 거 같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갑니다.

1층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탈출할 비상 격납고도 있죠.




계절이 바뀌는지 새로운 우주 물놀이 기구가 많이 나왔습니다.

아빠는 노란색 카누가 탐 나지만 우주선에 실지도 못할 정도로 큽니다.




육아 잡지도 파는군요.

이번 달엔 금성에 사는 아기가 표지 모델이 되었습니다.




마트에 온 주요 목적은 해나공주 기저귀를 사는 것입니다.

요즘 해나공주가 주로 애용하는 메이드인 목성의 기저귀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이 기저귀는 목성 특유의 향이 나는 게 특징이죠.




그리고 해나공주가 좋아할 동요 책도 샀습니다.

몇 백 년 전에 발간된 책인데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르면 동요가 나오죠.

아직도 범 우주적으로 아기들에게 인기가 높은 책입니다.




해나공주는 혹시나 새로 나온 물건이 있나 둘러봅니다.




해나공주: '아~탐나는 물건은 많은데...'




해나공주: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선뜻 못 고르겠단 말야...'




해나공주: '아~귀여운 녀석들. 나를 가져가라고 애원하는거 같네...'




해나공주: '아빠, 여기 있으면 자꾸 사고 싶어 지니깐 빨리 다른 곳으로 가요.'




아빠: '그래 그럼 지하로 내려가볼까?'

 



지하에는 다양한 식품이 있습니다.

특히 아빠가 좋아하는 빵 종류가 많죠.




하지만 우리 가족이 먹기에는 너무 양이 많습니다. 

또냐는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해나공주는 아직 빵을 못 먹습니다.

그럼 아빠 혼자서 다 먹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양이 너무 많죠.

혼자 먹다 남겨 버리게 될 거 같아 결국 빵을 사지 못하고 맙니다.



해나공주: '아빠, 해나공주가 커서 빵 먹을 줄 알면 그때 사요~'




아빠: '해나공주! 꼭 빵을 좋아하기 바래~'




해나공주: '히히~ 물론이죠~'




마트에 볼 일도 다 봐서 이제 출국장으로 나갑니다.

출국소에도 늘 사람들로 줄이 길었는데, 일찍오니 금방 나갈 수 있어 좋군요.




해나공주도 눈이 풀리는 게 점점 피곤해질 시간인가 봅니다.




그래도 코스트코 오면 피자 가게를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여기도 늘 줄이 길었는데, 오전 일찍 이라 거의 기다리지 않고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코스트코 가면 즐거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쇼핑 끝나고 피자 하나와 핫도그 하나 먹는 거죠. 

한 조각이 2,500원의 저렴한 가격인데 이 한조각이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어느덧 마트는 행성의 사람들로 북적이기 시작합니다.

와글와글 물건을 담고 계산하는 소리로 분주한 하루가 시작되었음을 알려줍니다.




먼 여행에 지쳤는지 해나공주는 어느새 엄마 품에서 잠이 들었죠.

이제 해나공주가 깨지 않게 다시 홈타운 행성으로 조심히 비행하는게 아빠의 임무입니다.

공주님의 꿈속엔 우주의 신비로운 불빛이 아름답게 반짝이며 그 크기를 점점 넓혀가고 있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 BlogIcon 이쁜때지 2011.06.08 08: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님, 우주여행이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네요~ ㅎㅎㅎ
    코스트코는 회원가입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죠??
    일본도 회원가입비가 4천엔이라고 들었는데...가본 적이 없습니다. --;

    문 여는 시간에 가면 저렇게 한산한가요?
    사람없는 마트 좋네요..
    저도 사람에 치여서 장보는 게 젤로 싫답니다. ㅎㅎ

    • BlogIcon Anki 2011.06.09 23:54 신고 수정/삭제

      일본에서 가입하면 한국 코스트코도 이용 가능하더군요.
      일본 친구 왔을때 확인했었죠..ㅎㅎ
      서울은 사람도 많고 교통체증도 심하니,
      늘 사람없을때 다니는 것을 연구하고 있답니다.^^

  • BlogIcon 굴뚝 토끼 2011.06.08 08: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빠는 신났지만 해나는 피곤한 여행이었던 듯...^^
    조금 더 커야 신나게 마트를 휘젓고 다닐 수 있겠죠...ㅎㅎㅎ

    • BlogIcon Anki 2011.06.09 23:55 신고 수정/삭제

      조금 더 크면
      제발로 뛰어다니며 장난감 코너에서 요지부동하겠죠~
      차라리 지금이 행복할 시긴가요? ^^

  • BlogIcon 쪼매맹 2011.06.08 10: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님이 코스트코구경에 지쳐서 잠이 들어 버렸군요.
    어릴때는 조금만 다니다 보면 금새 지쳐서
    잠이들어 버리드라구요~
    아이.귀여워라~

    • BlogIcon Anki 2011.06.09 23:56 신고 수정/삭제

      집에 있을땐 잠도 잘 안자더니,
      역시 밖에 나돌아다니면 금새 잠들어 버리네요.
      그렇다고 매일 밖으로 나돌수도 없는데...^^

  •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6.08 12: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코스트코는 못 가봤지만 비슷한 창고형 할인마트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봤는데 구경할꺼리 많아서 좋더라구요...ㅎㅎ

    • BlogIcon Anki 2011.06.10 00:00 신고 수정/삭제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첨 들어보는데,
      검색해보니 지점이 많지는 않아 근처엔 없네요~
      기회되면 여기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 BlogIcon 담빛 2011.06.08 13: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공주가 많이 컸네요^^
    포스팅에 야외 모습이 나오는걸보니..^^

    • BlogIcon Anki 2011.06.10 00:00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이제 점차 야외 활동 모습이 많아질거 같아요~^^

  • BlogIcon 하~암 2011.06.08 15: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코스트코를 아직 한번도 못가봤어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왕대형마트..
    혜나공주님 눈이 즐거웠겠어요..^^

    • BlogIcon Anki 2011.06.10 00:02 신고 수정/삭제

      코스트코는 마치 이국적인 느낌이죠.
      냄새도 그렇죠.
      가끔 신기한 물건들이 많긴 한데,역시나 먹는곳이 젤 즐겁네요. ^^

  • 이뱀 2011.06.08 15:5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작가 하슈 강추 ~ 아기자기한 상상력 멋져. 서ㅇ인의 눈높이에선 약간 닭살 스럽기도 하지만 ㅋ

    • BlogIcon Anki 2011.06.10 00:02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익숙해지면 괜찮아져~~~^^

  • 이뱀 2011.06.08 15:5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작가 하슈 강추 ~ 아기자기한 상상력 멋져. 서ㅇ인의 눈높이에선 약간 닭살 스럽기도 하지만 ㅋ

  • BlogIcon J.mom 2011.06.08 16: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애기 너무 귀엽네요

    • BlogIcon Anki 2011.06.10 00:03 신고 수정/삭제

      ㅎㅎ
      귀엽게 봐주시니 감솨~~~^^

  • BlogIcon 레종 Raison. 2011.06.08 21: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글솜씨가 멋지십니다... ^^;
    이렇게 한가한 코스트코는... 처음인걸요...

    해나공주도 신세계를 경험했겠습니다.

  • BlogIcon 무진군 2011.06.09 00: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양재 인가요?...+_+
    해나양의 사진은 이제 정말 마무리 단계 랍니다.. ㅎㅎㅎ 해나 사진이.. 양이.. llllOTL... 3주 동안 거의 계속 매달렸네요.. 쿨럭..

    • BlogIcon Anki 2011.06.10 00:06 신고 수정/삭제

      여긴 집에서 가까운 상봉이죠. ㅎㅎ

      해나공주 우는것 땜에 좋은 사진이 많지 않을거 같은데...
      넘 무리하시지 마시고 잘 나온것만 뽑아주셔도 되요~ ^^

    • 2011.06.10 00: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조똘보 2011.06.09 07: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젤로 크다는 코스트코 피자군요 ㅎㅎ
    아 근데 코스트코 카트가 큰가요? 해나공주가 전보다 작아 보이네요.

    • BlogIcon Anki 2011.06.10 00:08 신고 수정/삭제

      아.
      코스트코 카트가 다른 마트보다 커요.
      그래서 해나공주가 더 작게 느껴지실거에요~

      코스트코 물건은 대용량으로 팔아서 사실 우리처럼 작은 가족에겐 적합하지 않지만, 몇 필요한 물건들이 싸게 팔아서 가입하게 되었죠.
      그리고 종종 신기한 물건도 많죠. ^^

  • 대한모 황효순 2011.06.09 11:5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왕~~~
    피자 먹고 싶다.
    해나공주님 피곤 하셨네~~^^

    • BlogIcon Anki 2011.06.10 00:09 신고 수정/삭제

      여기 피자 한판이면 이웃분들 초대해서 함께 먹어도 되겠네요~
      피자이야기 하시니 또 먹고싶어지네요~^^

  • BlogIcon 솜다리™ 2011.06.10 09: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주차장이 텅텅 비었내요..
    카트에 탄 공주님..

    다른 세상이 있는듯 하내요..ㅋ

    코스트코..정말 엄청난 규모던데.. 부산에도 하나있거든요..^^

  • BlogIcon 다고은 2011.06.17 08: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해나의 눈높이에서 글을 참 재미있게 적으셨어요.
    첫 코스트코 나들이라..
    우리 아이들도 처음으로 할인매장 나들이 하던 기억이 떠올라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 BlogIcon 아레아디 2011.07.10 04: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
    웃는거봐..ㅠ
    너무귀엽다..ㅎ
    완전 카트 베스트드라이번데요?ㅎ